분류 나를 가장 떨리게 하는 여자는 처음 본 여자다~!!!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ark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07 14:59 컨텐츠 정보 조회 1,5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제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사람 녹아내리게 하는데 천부적인 기질의 여자...제인이.... 오슬로 제인이의 기를 듬뿍 받아 저 또한 영해지는 기분 168 / 이쁜가슴 여성스럽고 이뻐서 손대면 더렵혀질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아껴주고 싶은 그런 제인이 웃음끼 가셔도 얼굴자체가 웃는 상이라 쳐다보면 절로 기분 좋아지는 제인이 곧휴를 집어 삼킬 듯 입안 깊이 넣고는 막대사탕 먹듯이 츄르릅 빨아들일때 정신을 못차립니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탱탱한 슴가를 만지고 있노라면 온갖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고... 어흑 쌀뻔한 순간을 몇차례 넘기고 다음차례 시도해봅니다. 이미 촉촉 아니 흥건히 젖어있는 아랫도리 속으로 오일 바른 것마냥 매끄럽게 빨려들어가는 내 곧휴... 흘러내리는 애액 듬북 묻혀 클리를 살살 비벼주는 동시에 피스톤 운동하니 제인이는 숨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초스피드로 펌핑하니 제인이 교성이 절정에 다다르고 시작부터 후끈했던 정상위에서 자세바꿔 가위치기로 마무리하고는 서로의 격렬하게 뛰던 심장박동이 조용해질때까지 백허그 자세에서 그냥 삽입한채 가슴을 만지며 시간아 멈춰라고 기도를 해봤드랬죠 제인이의 자비없는 쪼임은 사정후에도 나의 존슨이를 쥐었다 폈다하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 짜냈습니다. 나의 탕생활 최고의 언니 제인이~~ 그냥 델꼬가서 색시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참 야속하네요..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