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애무를 맛있게 한다고할까나.. 신음소리 간드러지고 찐 애인보다 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라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09 06:05 컨텐츠 정보 조회 1,0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랜드마크 주간 입장~~여실장님과 스타일미팅에서 윤아를 추천해주셔서 보게됐습니다.얼굴이 너무 작고 코 오똑하고...입술도 도톰 애교있는 눈웃음대화를 나눠보는데 애교가 많네요 ㅎㅎ탈의하고 탕으로 가는데...언니 몸매가 군살없이 정말 날씬했습니다.씻겨주는 것 만으로도 제 동생은 풀발기를 해버리네요...샤워는 간단이 하고 마른다이로 나와서 아쿠아 바르고 탱글탱글한 가슴이 제 몸위로 슬라이딩 할땐너무 흥분한 나머지 아쿠아 범벅인 언니의 가슴을 움켜쥐고 마고 빨아버렸네요BJ때 손과 입을 동시에 쓰면서 하드하게 자극해주는데 참느라 꽤 힘들었네요^^앞판 BJ까지 꼼꼼하게 이어지다가 윤아가 섹시한 눈빛 보내며 키스부터 애무들어오네요애무를 맛있게 한다고할까나.. 쪽쪽 빨아들이면서 야무지게 BJ까지 ^^ 느낌있는 애무스킬이네요이번엔 역립으로 자세바꿔 윤아의 클리를 살살 건드려주니 신음소리가 간드러지게..^^장갑장착하고 살살 집어넣을때 표정부터 정말 느끼는 듯~깊게 키스하다가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 와꾸도 이쁜데다 몸매며 성격이며 서비스까지 훌륭하니 지명 안할 이유가 없는윤아.. 정말 최근 달림중 최고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