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슴과 엉덩이 하나만으로 먹어주는 여인을 발견했습니다.

오슬로에서 폭유녀로 유명하다는 언니인데 지인 추천으로 봤구요

키는 160 슴가가 무려 자연D컵에 엉덩이도 어후...

그 큰 가슴과 엉덩이 보존을 하려면 어느정도 통통함이 받쳐줘여 하지요

이게 해나의 몸매 입니다.

와꾸는 세련미의 이뻐요.. 

해나의 큰 가슴을 먹을 기분에 대기시간이 어케 지나가는지도 몰랐고

첫 조우를하니 슴가 계곡이 확실하며 옷 사이로 삐져 나올라고 하는 두덩이의 육봉이 침을 꿀꺽하게 만드네요 

서비스 할때도 우람한 육봉이 출렁이며 제 몸을 휘감으니

이런 언니는 스킬 테크닉 다 필요 없음요. 

그냥 가슴으로 문대도 느낌오면 다한거죠

역립 당연히 들어갔습니다.

보빨도 보빨이지만 D컵 거유에 파묻혀 기분좋은 질식감이 최고네요 

여성상위 할때 두 손으로 해나의 슴가를 받쳐주고

정상위때는 옆으로 흐르는 가슴을 주물럭 거렸으며 

뒷치기때는 아래로 덜렁거리는 가슴을 받치며 만져주니

이것이 천국이었습니다. 

발사 수월하게 되었고 떡감 좋고 특히 뒷치기 할때 풍만 궁뎅이가 제 복부를 받쳐줘

스프링 같은 탄력감으로 펌프질 수월하게 해주니 말 다했죠 

D컵의 가슴을 지닌 해나와 질퍽하게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