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런 연애가 필요했던거야..스트레스..안녕~~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물레방아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02 11:31 컨텐츠 정보 조회 1,6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3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햇살 ⑥ 경험담(후기내용) :섹시한 스타일의 부천 티아라 주간 햇살언니.차분하고 다소 새침할것같은 인상이지만, 성격 참 수더분하고 털털하고... 그래서 함께 있는 내내 즐거웠습니다.햇살이 몸매는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가서 예쁜 선을 만듭니다.적당한 키에 비율 좋은 몸매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몸매를 보여주네요.바디 한번 타고... 몸에 아쿠아를 바르고 찰지게 바디를 타네요. 거침없이 부벼주고 만져주고 빨아주고~ 기분좋게 바디한번 받고서 침대로...햇살이를 안고서 키스부터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안겨오며 입술을 내밉니다. 다소 거칠게 햇살이 혀를 빨면서 키스를 했는데, 햇살이도 거친 숨을 쉬면서 저와 얽혔습니다.햇살이를 눕히고 거침없이 애무를 했습니다. 햇살이 가슴을 한참을 빨아댔네요.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햇살이 보지도 애무했습니다. 아주 예쁘고 먹음직스럽더군요. 제 애무에 반응하는 언니가 참 예쁘기만 하네요.햇살이도 절 애무해줍니다. 구석구석 언니의 입술이 닿을때마다 뜨거워집니다.그녀의 bj도 너무 좋더군요. 쩝쩝거리며 빨아주는 소리가 참 야해서 더욱 흥분감을 고조시키네요.선물 장착하고서 햇살이와 하나가 되었죠.몸을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신음도 몸짓도 격해집니다.출렁이는 햇살이 몸과 야하게 벌린 입술, 그리고 햇살이 눈빛. 그 섹시한 눈빛이 정말 자극적이더군요.흥건하게 젖은 그곳이 쫄깃하게 절 조이고...그래서 마침내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