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안마

업체명: 랜드마크

매니저: 비비

후기:
 

비비는 이번이 벌써 3번째로 보는데 볼적마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에 더욱 흥분하게 된다. 

씻지도 않고 실장님에 이끌려 탕방앞에 서있으니 그때부터 눈치없이 주니어가 꿈틀댄다. 

반겨주는 비비 언냐~ 오늘은 왠지 그라비아 아이돌 컨셉의 귀요미 폭발하는 레이스달린 원피스

착용하고 있는데 캬~~~이쁜 와꾸에 이 우월한 D컵 가슴 좀 보소. 

움직일때마다 눈앞에 비비의 가슴이 덜렁덜렁 

이래서 너를 잊을 수가 없다니까~ 서비스는 그냥 극강 하드니까 ..

아시는 분은 아실꺼에요. 그냥 물다이부터-침대까지 쉬는시간 없이 풀 애무..

잘못하면 쌉니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요즘 똘똘이가 말을 듣지 않아 고민이던 나 비비 앞에만 서면 

금새 반응을 하면서 고개를 쳐드는게 참 시긴하다. 

비비언냐 최고의 장점은 BJ,.,,,끝없는 BJ 부드러운 흡입력. 

나의 손은 언냐의 물풍선 같은 슴가를 주물럭대고 도톰한 앵두같은 입술도 함께 빨아제낀다. 

어느덧 육봉이는 쿠퍼액 질질 흘려주고, 장갑착용 후 여성상위로 삽입. 

묵직한 그녀의 방아찧기에 역시나 나 오래 버티지 못할 것 같은 느낌 

급히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해서 박아보았지만 한번 토끼는 영원한 토끼인듯하다. 

나갈때 꼬~~~옥 끌어안으면서 쪼~~~옥 하고 키스까지 날려주는 비비언냐 

다음에는 투샷이나 무한샷으로 끊어봐야 할듯하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