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무]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막막~~아구구구~~나 죽는다~~내 잦이 살려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테호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7 12:14 컨텐츠 정보 조회 1,3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4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④ 지역명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무⑥ 업소 경험담 : 난 키가 최소 165는 넘어야하고 167~8은 되야 확 끌린당그래서 의정부 놀이터에서 주간에 본 언니는 나무라는 언니인데..물다이 바디를 기가막히게 코가 막히게 잘타데여 늘씬한 168 정도 되는 키에 B컵 자연산 슴가 대박이져....바로 샤워실로 끌고 들어가 샤워 시켜놓구 물다이에서 정신줄 빼는데...잠시 정신 나가 딴데 보고있었는데 내 얼굴을 잡아서 돌리더니 찐한 키스 해주면서한손으로는 육봉이를 털썩 잡아여...ㅋㅋㅋㅋㅋ그리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막 애무를 하네여 아구구구..나 죽는다...ㅋㅋㅋㅋㅋㅋ내 잦이 살려내라....잦이가 터질거 같이 커져버리네요...나무언니가 그 새를 안참고 그냥 도킹해버리구여..그러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귀를 절라게 빨아줘여..아구구구구 귀가 성감대인데....나 죽겠다...싶더라구여ㅋㅋㅋㅋ언니가 절라게 해주더니.....갑자기 딱 빼고...오빠 가자...머여? 나 좀만 하면 쌀거 같았는디.... 흑흑흑 오빠 진짜로 해야지...방으로 데꾸가서는 침대에서 또 마른 바디를 해주네여...나 그냥 박고 싶은데 안되? 응응 안되...이거 받아야되...ㅋㅋㅋ하면서 이게 죽을려고 환장을 했나...부비부비로 쿠퍼액을 미친듯이 분출시키네여...허거걱 쿠펴액을 먹을려고 했나..미끈해진 존슨이를 쭈욱쭈욱 빨아잡수시고...죽지 않을 잦이를 다시 달래고 곧바로 도킹을 어이구....착한 잦이....오늘은 오래 가네여... 나무언니가 나의 선방에 놀란건지 자세 바꾸려는걸 아니...그대로 할래 하고...강강강으로 조졌어여ㅋㅋ나무언니 신음 방언 터지듯이 터지고 눈,깔 돌아가구요이제 간다강강강 적어도 2분은 쉬지 않고 박은거 같아여나무언니 완전 대패!!!축 쳐져서..... 뒷정리도 못해줘여ㅋㅋ저는 나무언니가 만들어놓은 밥상에 좆 질만 한거 뿐인데이거 완죤히 완벽한 섹스네여나무언니 쵝오..아이 이 미친...ㅋㅋ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