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뜨겁다.. 진심으로 한시간동안 극강을 체험하려면 만나라..질이 뜨거운 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fsjmie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23 07:55 컨텐츠 정보 조회 1,3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5일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부천- 랜드마크 주간에 방문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섭스 하드한 NF 언니 들어왔다고 추천하시길래 보기로했습니다. 이름은 사라~ 스타일 미팅때 와꾸는 평범하지만 몸매랑 서비스, 마인드 대박이라고 후회없는 선택이 될거라 하시길래 반신반의하며 안내 받았습니다. 와꾸는 민간인 삘나는 평범한 얼굴이었지만 몸매가 헉~~눈을 엇다 둬야할지 난감하더군요... 슴가가 로켓처럼 솟아있는 슴가가 당장 옷을 뚫고 나올 기세네요 ㅎㅎ 완전 마른 체형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탄력이 넘치는 육덕진 몸매입니다. 힙 또한 사람 숨넘어가게 만듭니다. 나중에 사라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집어넣는데 완전 죽이네요 두손으로 사라의 엉덩이를 잡고 살짝 벌린 다음에 뒤에서 밀어넣는 느낌 엉덩이 사이로 조금씩 사라지는 제 분신을 보면서 마치 포르노배우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고 거기에 사라의 리얼한 반응 또한 죽입니다. 옆에서 신음소리를 듣고만 있어도 발기시킬 정도의 야릇한 신음소리네요 슬슬 느낌 오길래 정상위로 바꿔서 육덕진 슴살을 마구 주무르며 펌핑을 해댔습니다. 사라의 몸속에 깊숙히 발사한 후 그대로 침대위에 같이 포개진 상태로 잠시 있었습니다. 손으로 사라의 아래쪽을 만져보니 뜨끈뜨끈합니다. 제가 평소보다 많이도 쌋네요.. 삽입을 빼지않고 꽂은상태에서 잦 기둥을 타고 빠져나오는 올챙이들이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저는 마른 언니보다는 약간 육덕스타일의 처자랑 할 때 더욱 흥분되더라구요. 질속도 뜨겁고 서비스 스타일이나 몸매, 마인드 모두 저랑 잘 맞는 처자여서 한시간내내 정말 환상의 떡을 즐기다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