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1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방울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면서 스탈 맞는 언냐를 찾는데.. 

아담 스탈에 탱탱한 바디라인 빵빵한 바스트의 방울언니로 낙찰~

실장님과 함께 방울 언니 방앞에 도착

활발하면서 귀여운 와꾸에~ 

키는 160도 안되는 아담한 키에 바스트 D컵 거유녀

와꾸는 엄청난 초미녀는 아니지만 탕방에서는 중상급 이상으로 볼 수 있는 와꿉니다.

붉은 립스틱에 옅은 화장이 섹시하고 정열적으로 보이네요.

흥분 지수가 마구마구 올라갑니다. 쑤~~~욱

간단한 안부를 묻고…  

옷을 훌러덩 벗어 던지고… 

진한 키스를 나누고……

샤워장으로 이동하니 구석 구석을 씻겨줍니다. 

꼼꼼하고 자극적으로~ㅎㅎ

드디어 시작되는 물다이 서비스……

말로 글로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라 참 아쉽지만 여하튼 저는 최고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진공 청소기 같은 흡입력으로 온몸을 쫘쫙 빨아드립니다.

크고도 부드러운 가슴으로도 온몸을 쓸어내립니다.

뒤판 서비스가 끝나기도 전에 전 직감했습니다. 

침대 가기전에 끝나겠구나….ㅋㅋ

앞판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뒤판에서 드꼈던 흡입력과 쓸어내림이 자두매니저의 모습과 어우려저 더욱더 흥분 지수가 높아집니다.

전 이미 폭발 직전. 발사 직전, KO 직전이 되어 갑니다.

형님들 꼭 한번 방울씨의 물다이 서비스 받아보시라 권해드리고 싶네요.

정말이지 저만 받기 아까운 서비스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주장이랍니다)

이미 최고의 활홀경을 몇번이나 맛본 저는 가까스로 발싸(?)의 위기를 벗어나 침대로

몸을 피합니다. (살려 주세요~!!!)

물다이 서비스의 흥분이 가라 안기 전 방울언니가 또 다시 달려 듭니다.

온몸 구석구석을 입술과 혀로 쓸어 내립니다.

역립과 69에도 아주 잘 응대 해 줍니다.

역립으로 그녀를 맛보던중 드디어(?) 합체를 하였습니다.

길게 짧게 세게 약하게…… 정상위로 시작한 달림은

여상을 거쳐 후배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잘 참았었지만 후배위 도중 그녀의 뒷태를 보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네요.

발사후 느끼는 세심한 기분까지 배려해주는 방울씨~

정말 최고였어요!!

너무 너무 강추 드립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지 모르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