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불금이라 친구들과 의정부에서 술한잔 하고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놀이터로 가기로 했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네여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겨 주시는군여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는데 저는 아담,슬림한 몸매 좋은 아가씨를 해달라고 했져~

실장님이 제니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주말이라 손님들이 많아서 대기가 있다고 하네영 

하지만 뭐 낼 쉬는날이고 해서 받아 보기로 햇져 ㅋㅋ

방에서 딩굴 딩굴 티비보고 음료수 먹고 기달리고 있다가 시간이 되서 삼촌이 제니 방으로 모셔주더라구영

제니방에 도착하니 제니가 오빠~ 안녕 안녕 안녕~ 하면서 반겨주네영

스켄을 해보니 160 정도의 키에 뒷태를 바라보니 금방 흥분이 되버렸져 ㅎㅎ

제니를 첨 봤지만 아주 살갑게 대해주는게 정말 편하더라구여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는데 물다이에서도 정말 정성껏 서비스해주네요.

아주 사람 혼을 쏙~ 빼놓더라구여 

제니를 빨리 안고싶은 맘에 물다이는 간단히 하고 침대로 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 했져~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니언니의 골반라인을 따라 떡하니 버티고 있는 한껏 업된 엉덩이는

보고만 있어도 흥분이 되는 아주 그냥 ㅎㅎ

제니언니의 스킬도 정말 장난이 아니고 이거 제 동생도 이미 충분히 흥분한 상태였구

바로 장화를 신고 언니와 신나는 한판을 벌였어영

오랜만에 등에서 땀이 나도록 언니와 연애를 했네영

정말 이언니 마인드도 좋고 떡감도 좋고 뭐하나 빠질께 없는 언니네영

제니언니 다시 한번 꼭 봐야 겠네영~

정말 오랜만에 놀이터에서 보석 같은 언니를 찾은듯 ㅎㅎ

안보신분들도 정말 강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