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무더운날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상동역 근방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환대받으며 입장한 랜드마크 입장~~

땀을 많이 흘려서 우선 샤워부터~~

잠시 휴식을 거치고 실장님의 추천은 송이언니~~

조명빨덕분에 선수같으면서도... 아닌듯 묘한매력

분명한건 와꾸좋고 매력넘쳐요... 특히 눈웃음!에 맛이가요~ㅋㅋㅋ

화사함과동시에... 야한눈빛을 한가득 품고있는 송이언니

샤워장에서의 야릇한 촉감을 느끼며 샤워를 마치고

그... 기분 좋은 느낌들~~애인모드를 워낙 제가 좋아해서~

서비스 잘하는 송이 인걸 참고하세요~

어서 침대로 갑니다~

진짜 애무실력은 송이 따라올자가 없음~

하드하면서 부드러움의 공존~

이번엔.. 제가 언니를 범해보는데....

자연스레 서서히 다가와주는 모습과 자태에...

흠뻑~~ 취해보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서로의 몸을 서서히 알아가봅니다~~

매혹적인 자태에서 뿜어져나오는 그 흐느적거림의 몸짓들과

은근히 야릇함을 자극해주는 그 말투까지~~

먼저 위로올라... 한층 분위기를 업시켜주며...

빼어난 몸매를 훔쳐보니... 동생넘도 덩달아 밑에서~ 쿵떡을 ~

잠시... 뒤태를 감상하곤....

언능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곤....

그녀의 다리사이에... 내 몸을 맡기곤.... 또 다시 천국을 맛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