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입을 살짝 벌리고 눈을 감고서 흐느끼는 신음소리 (홀딱 반했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2552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3 05:51 컨텐츠 정보 조회 1,3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2일전 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인어 ⑥ 경험담(후기내용) :첫인상부터 좋고 너무 이쁘네요여자매력 확느껴지는데 섹시한 느낌이랄까요~ 여성스러운 매력이 느낌좋은데요~ 몸매도 참 이쁘네요. 애교도 있구요야시시한 몸매가 참 예뻐서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좋고~ 게다가 가슴도 이뻐요 그냥 가식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리드하는 성격도 자연스러워서 더욱 좋았네요. 따뜻하고 말캉한 인어 몸이 착 와닿아 한층 느낌이 업되네요. 후루룹~ bj도 느낌있게~ 그리고, 이미 키스할때부터 뭔가 심상찮은 숨결을 느꼈습니다. 애틋한 느낌의 키스는, 엄청 끈적하고 적극적입니다. 가슴을 빨고 아래쪽으로~ 소중한곳을 빨아봤습니다. 인어 반응이... 격렬합니다. 제대로 느끼더군요 격하고 뜨겁게 느낍니다. 인어반응에 저도 황홀~ 이렇게 음란한 그곳에 삽입할껄 생각하니, 절로 짜릿하더군요. 인어마른애무를 받고서 다시 힘을 내고는, 연애시간으로 돌입했죠. 깊숙이 밀어넣고서... 잠시 가만히 있다가 살며시 움직였습니다. 얕게 얕게~ 그러다 한번쯤은 깊숙이~ 섹반응이 역시나 황홀합니다. 인어입을 살짝 벌리고 눈을 감고서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참 자극적입니다. 따뜻한 물속에 푹 담가진 느낌입니다. 거기에 쫄깃한 쪼임까지... 끌어안고서 끝까지 갔습니다. 싸고나서도 인어를 제게 안겨 쉽게 놓아주질 않고,전 그런 인어에게 키스하고 가슴을 빨고 계속 애무했죠 오빠 혀가 따뜻해서 기분 좋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