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오후에 놀이터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합니다

저는 가슴 큰 몸매를 선호 하기 때문에 가슴 큰 몸매에 서비스 좋은 언니를 원한다고 말씁드렸습니다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언니방에 입장을 합니다

약간 고양이삘에 얼굴살이 좀 있어서 귀여운 모습이 듭니다

몸매는 정말 제가 원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키는 165 정도에 C~D컵의 완전 풍만한 가슴입니다

일단 유리언니는 목소리가 귀염귀염 상냥한 말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투도 애교가 철철넘치고 친절함이 베어 있는 언니입니다

담배 한대 같이 피고 제 가운을 젖히고 유리가 제앞에 앉아서 제 가슴고 똘똘이를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뽀뽀도 쪽쪽해줍니다

물다이에 눕고 유리는 브라만 벗고 요염요염 고양이의 몸짓으로 부비부비를 해줍니다

씻기전에 달아오르게 하네요 

맛베기 부비부비를 느끼고 씻으러 갑니다 

물다이에 눞혀 앞판 뒷판 꼼꼼히 씻겨 줍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보통보다 약간 쎈 스타일입니다. 

BJ시 귀두부분을 혀로 낼름낼름 거리면서 핥다가 입 깊숙히 넣어 빨아줍니다

뒷판 애무시에는 손가락끝으로 제 불알을 간질간질하게 만져주는데 상당히 느낌이 좋습니다.

69시에는 유리가 혀를 쭉 내밀라고 하고 그대로 유리의 소중이를 벌려서  혀를 넣게 해줍니다

이렇게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몸에 묻은 오일을 수건으로 닦고 침대에 걸쳐 앉으라고 합니다

그대로 애무와 동시에 부비부비를 해주네요

유리가 소중이로 제 양쪽 허벅지를 비벼주는데 까끌까끌한 느낌이 저를 계속적으로 달아 오르게 해주네요 

그리고는 침대에 무릅을 굽힌채 앉으라고 합니다

유리도 저랑 마주보는 상태로 무릅꿇고 앉습니다 

그 상태로 숙이면서 제 동생을 애무를 해줍니다

유리의 몸매라인이 보이니 똘똘이가 풀발기가 됩니다 

글램한 몸매가 정말 이쁘네요 

키스도 완전 혀가 정말 공격적이네여 

제 입속에서 활어처럼 움직이네요 

애무시 쎅한 눈빛을 보내주니 흥분감이 더 빨리 오름니다.

콘을 장착후 끌어 안으며 진하게 딥키스후 언니를 바로 눕힙니다

바로 눕힌후 키스와 함께 살짝 넣에 보는데 와~~ 이언니 입구가 좁은건지 제 똘똘이가 다 들어가지 않네요

제물건이 큰것도 아닌데 입구에서 부터 다 안들어 갑니다 

딱 꽉찬 느낌을 받으니 급도록 흥분을 합니다

"오빠 이제 고추 끝까지 넣어줘~" 라고 말을 해줍니다 

이말과 동시에 깊숙히 들어갑니다

깊숙히 들어가는데 엄청난 쪼임이 느껴집니다. 

이언니 소중이 조절이 탁월합니다

명기인듯 하네요 

저도 홀린것처럼 언니와 아이컨택하면서 진한 키스를 하며 계속적으로 펌핑으로 합니다

유리도 홀린거처럼 저를 계속 처다 보면서

"오빠 내 보지에 세게 박아줘~ 좀더 쎄게~ 계속 외칩니다"

밑에서는 첨펑첨펑 소리가 납니다 

유리도 느끼는지 흥건히 싸고 있네요 

계속되는 자극적인 섹드립을 날려줍니다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요구를하네요

저를 땡겨서 키스를 계속 요구하네요

이번엔 제가 후배위를 요구하니 바로 응해줍니다

후배위시에도 꽉 조여주고 신음소리도 리얼하게 해줍니다 저도 빠르게 펌핑을 합니다

"오빠 쌀때는 앞에서 싸줘 그리고 키스해줘~~" 라고 요구를 하네요

다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펌핑을 합니다 

눈빛이 계속 저를 요구하는 눈빛을 보이네요

다리로 저를 끌어 당겨 깊게 삽입할수 있게 해줍니다

후배위에서 마지막 절정으로 펌핑을 하면서 그대로 그녀의 소중이 깊숙히 발사를 합니다.

사정후에도 빼지않고 요염하게 살짝살짝 움직여 주면서 마무리하고 저는 그대로 침대에 대짜로 뻗습니다

마지막까지 풀서비스를 해주고 진하게 키스를 하고 아쉬움을 앉고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