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지게 이쁜아이가 들어왔네요. 옆에 찰싹 붙어서 찐 애인같은 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sji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3.22 07:38 컨텐츠 정보 조회 1,3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주말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라떼~ ⑥ 경험담(후기내용) :라떼언니의 첫인상이 좋은데방긋웃으며 인사하는 라떼언니 상당히 맘에 들었어요눈웃음이 너무 맘에 드네요먼가 화사한 느낌이 나는 매력적인 언니입니다키는 아담한편이고 뽀얗게 매력적인 피부가 좋았습니다성격은 애인모드가 바로 느껴지는 언니더라고요이제는 다음 진도를 위해서 라떼언니와 함께 샤워하러 이동합니다샤워하면서 껴안아보니 부드럽고 참따뜻하네요언니의 이쁜바디를 보고 그리고 터치해보는데 너무 좋음다른거 다생략하고 너무 급 꼴려서 침대로 이동했네요 ㅎㅎ제가 라떼언니를 자극해줬습니다가슴부터 살살만지며 애무해주니 딱딱해지는게 느껴지고라떼언니의 반응에 그만 저의 존슨 또한 커져버렷어요꽃잎은 촉촉해지고 반응이 남달라서 그런지 더욱 신이나더군요69자세로 올라와 내 존슨을 괴롭히기시작하고 그리고 찍어주기 시작하는데라떼언니와 여성상위자세 뭔가 꼭맞는기분이엿음자세를바꿔 방아를찍으니 언니신음소리가 흥분하게 만들고 자극되게 합니다스피드를 높여 시원하게 발사 하고나니 기운이 쏘옥~ 빠지더군요 대화하며 남은시간이 기분좋게 마지막까지 꼬옥 끌어안고있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