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피갔다가 삐쩍 꼴은년 만나서 개내상 당해 이번에는 사이즈랑 서비스도 좋은 RM 안마로 GO GO!!

삐쩍마른 여자만 아니면 된다고 했는데 그 오피실장새퀴는 그딴 해골 같은년을 만나게 한건지ㅆㅃ....

아주 개내상기 시원하게 쓰기전에 먼저 내상 치유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RM으로 먼저 달려갑니다

업소위치  신중동역에서 2분거리입니다

주차  

넓디넓은 광활한 지하주차장~~ 

샤워실

샤워시설도 넓고 깨끗해서 꼭 사우나 같네요

스타일 미팅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해서 미팅을 하는데 간단히 말했습니다

몸매 좋은 슬리머로 보고 다른거 안본다고 ㅎㅎㅎ

대기실

바처럼 잘 꾸며진 공용대기실에서 음료 마시며  15분을 대기 

잠시 후에 안내를 받아서 루나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얼굴

도도하면서 섹시한 느낌이 있네요

몸매

162 키에 슬림한게 몸매가 아주 좋네요

슴가는 A~B컵 정도 자연산 

그냥 보통과 슬림의 중간

이런 몸매가 슬림 몸매인거쥬!!! ㅆㅂ 오피실장새퀴!!!!

마인드

대화도 잘되고 뭐든지 잘받아주고 신경써주는 좋은 마인드네요

대화력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데 대화를 리드를 잘하네요

한 5분정도 대화를 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네요

오히려 엊그제 오피년보다 더 나은듯ㅉ~

서비스

일단 황제의자에 앉으니 루나가 나의 주니어에 젤을 발라주고

손으로 만져주는 걸 시작으로 루나의 슴가로 나의 주니어와 허벅지를 애무주고

또 나의 주니어를 슴가로 딸을 쳐주는 서비스를 시전해주네요

역립

딥키스로 시작해서 루나의 슴가와 허벅지 등 몸 구석구석을 애무를 해주니 

그녀의 입술에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온몸이 반응을 하면서도

그녀는 손과 몸은 열심히 나의 몸과 주니어를 쉬지않고 만져주네요

마치 포르노의 배우가 된 느낌이네요

연애

황제의자 서비스를 받고 역립을 한 후에 그녀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나의 슴가를 애무를 시작으로 나의 주니어를 아이스크림 빨 듯이 애무를 하면서 알들을 열심히 만져주네요

그리고 내가 서있는 상태에서 루나는 무릎꿇은 자세로 나의 주니어를 사랑을 해주는데..

헐.. 위기에 순간에 그녀가 다행히 콘을 씌워주네요

그리고 정자세로 우린 하나가 되는데.. 와우.. 쪼임이 아주 좋네요

우리는 정자세로 서로 키스를 하면서 사랑을 나누고

뒷치기로 그녀의 날씬한 허리라인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고

루나가 나의 위로 올라가서 특유의 쪼임으로 쪼이면서 사랑을 나누다가 

나의 주니어가 아주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피니쉬

잠시 대화를 나누고 루나를 뒤로하고 나옵니다

오늘은 아주 초들달을 하였네요~

초즐달을 하고 나니 하루가 아주 기분이 좋네요^^~

평점

얼굴 10점

몸매 10점

마인드 10점

서비스 12점 (가산점 2점)

연애 10점

왠만해서는 10점 만점을 안 줄려고 했는데 와꾸 몸매 마인드 서비스등 모든 것을 너무 좋았기에 만점이 들어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