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모모] "한번 더 하자..." 라는 말이 튀어 나오게 만드는 상고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갤러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23 13:17 컨텐츠 정보 조회 1,4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1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④ 지역명 : 부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모⑥ 업소 경험담 : 스타일 미팅에서 실장님 추천을 요청했다.그랬더니 아담하지만 서비스 만점이라고 모모를 추천하셨다.그래서 만났는데...프로필 상에는 163/B로 되어 있다.그녀를 만나고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걸터 앉았다.그리고 자세히 보니... 항아리형 스커트에 흰브라우스 차림인데...브라우스를 여미지 않아서... 안가슴이 모두 노출된 뭔가.. 야하고 세련된 섹시함이 드러나는 모습이었다.오우~~괜찮네...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옷을 벗는데...흰피부에 말캉말캉해보이는 S라인의 뒷태가...어라 뭔가 육감적으로 보이면서 훗 들어오는 것이 있어서...그냥 무조건 잡아 끌어서... 가슴부터 역립했는데...모모... "오빠.. 허억... 왜이리 급해" 하면서... 살짝 교태를 보이다가...자기가 역공을 바꿔서...침대에 걸터 앉은 나를 무릎꿇고 BJ를 한다..오랬동안 정성들여서... 그래서 허걱... 터져버릴 것 같아서...잡아서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활짝 벌린 후에 역립을 했는데...모모는 마치 꿈틀대듯이 반응이 아주 활발하다..배근육도 꿈틀대고... 허벅지도 부들거리고...수량도 넘치고그러더니... "오빠... 나 죽일려고 그래"한다.그래서 "완전히 죽여버릴 거야" 했더니만..."이러다 쌀 것 같아..." 그래서 "그냥 터쳐... 했더니만.."모모가 훅 하더니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시작해버린다...그러다가 여성상위-정상위-후배위-좌위로...다시 여성 상위에서 끝났다.끝나고 나서도 모모는... 다시 BJ를 하네...정말 모모는 반응도 좋고... 수량도 풍부하고... 감창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어째튼 끝나고 대화를 하다가...우연히... "너도 물다이 같은 것 하니...""원래 나도 해... 그런데... 오빠가 할 틈이나 줬어?"한다.그런데... 그 와중에도 모모는 끊임 없이 내 동생을 시오후키를 시킬 생각인지...핸플 처럼 자극하면서... "한번 더 하자..."하지만 다음 타임이 예약되어 있어서....어째튼 정말 들어가서 10분 대화 45분쯤 질펀하게 즐기고...5분쯤 대화하다가... 나왔다.거의 서비스 취소하고... 그냥 본 타임만...[총평]무엇보다 장점은 모모언냐의 마인드다..자기가 고정시킨 서비스절차를 지키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반응과 분위기에 맞춰 서비스내용을 바꾸는 것 같다....이건 정말 상고수....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