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저녁에 눈내려 차 막히기전에 언능 낮걸리 함 해보려고 RM 안마를 향해 진격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타고 업장에 도착!!

내공이 느껴지는 실장님과 직원 분이 맞아주십니다.

실장님께 결제를 하고 미팅룸으로 이동하여 스타일 미팅을 진행합니다.

수많은 제 스타일의 조건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고..

결국 제가 제일 우선시 하는 서비스!!를 외쳐봅니다.

그러자 실장님은 자신있는 미소와 함께 잠시 대기!!를 지시하십니다.

그동안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모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제일 설레는 그 시간이 옵니다!!

모실께요!!

실장님과 함께 비밀의 공간(?)으로 이동하니 문이 열리고 그앞에는 루나씨가 웃으며 서있습니다.

고양이상에 이쁜 얼굴입니다. 만족만족! 

그리고 몸매는 군살 하나없이 아담 슬림한게 마치 인어 같아 더욱 만족만족!!

실장님에게서 루나씨에게로 저의 인계가 끝나고..

잠시 대화와 흡연 타임으로 긴장을 풀어봅니다.

루나씨는 대화를 잘 이끄는 스타일로 말투도 귀엽기도 합니다.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기 위해 탈의를 하고.. 헤헤헤헤......

샤워는 제가 아기가 된것 마냥 꼼꼼히 씻겨줬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실장님의 미소의 의미를 확인해볼 시간!!

본격적인 서비스의 시작!! 

대망의 황제의자 서비스!!!!

루나씨의 혀와 부항이 들어가면서 점점 깊이 빠져들고 ㄸㄲㅅ에서 그녀의 열정을 확인하게 됩니다! 

돌아서서 다시 시작하는 서비스는 흥분의 연속입니다. 

루나씨는 저와 밀착된 몸을 유려하게 미끄러지며 유린하고, 부항을 떠줍니다.

그러다 똘똘이에 당도하여 BJ 타임이 되자 똘똘이와 주머니의 교차를 통한 강한 압박이 들어옵니다. 

그와중에 똘똘이가 이쁘게 생겼다며.. 한번 빨아줄거 두번 빨아주고 싶게 만든다나요.. 

그렇게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진 똘똘이 녀석은 그렇게 한참을 당하다 모습을 드러냅니다.

포즈만 황제로 빙의한 저에게 루나씨가 미끄러져 들어옵니다.

빙판위 김연아를 연상시키듯 제위의 루나씨는 만점을 받아 마땅합니다.

이번엔 저의 손이 루나씨의 몸으로 인도받아 미끄러져나가고..

꽃잎까지 동원된 바디와 가글이 함께하는 BJ까지 서비스의 농도는 짙어만 갑니다.

황제의자의 시간도 마무리 되고 저의 정신은 이미 혼미.. 

남은 것은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든 똘똘이 녀석... 

이제 이녀석을 확실히 달래주기 위해 루나씨의 입이 저를 공략합니다. 

이야.. 이것 또한 이야기만 들어보던 신세계...!! 

그 입은 각종 포인트를 공략하며 점수를 따다가 똘똘이에게 당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강력한 BJ!! 

똘똘이 녀석은 오늘 각종 체험을하며 어쩔 줄 몰라합니다.

그러다 루나씨의 기습키스.....!!

얼음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혀를 교차시키다 얼음을 제 입에 남겨둔채 69 자세로 넘어갑니다.

이번에는 똘똘이가 당한 강력크한 체험을 루나씨의 꽃잎에 전해줍니다.

제가 좋아하는걸 아는지 아니면 루나씨 본인이 좋았던건지, 한참을 69를 즐기다 본게임이 개막합니다.

여상으로 시작된 본게임은 그녀의 이쁜 슴가에 시작부터 위기입니다.

제 손은 다시 한번 그 슴가에 인도받아 그 상태로 여상이 지속되다가 자연스레 정상위로 바뀝니다.

여상과는 달리 예쁜 슴가를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풍경은 또다른 위기를 불러오고..

루나씨의 표정과 신음소리에 겨우겨우 참아가며 후배위로 넘어갔습니다.

이번에는 그녀의 허리부터 힙까지 이어지는 뒷태를 바라보는 시선..

힙을 감싸쥔 손의 감촉..

꽃잎의 쪼임에 똘똘이가 결국 항복 선언을 합니다. 

한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던 루나씨와 나

루나씨는 고개를 떨구고 조용히 오른손을 들어 엄지척!! 

말없는 칭찬에 저는 어찌할 줄 모릅니다. 

두번째 벨이 울릴때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씻고 루나씨의 방을 나섰습니다.

밖에서 실장님이 어떠셨냐는 질문에 마냥 좋았다고만 답하니 어떤 점이 좋았는지 계속 물어오십니다.

솔직히 다른 분께 상황을 묘사하며 말하는게 너무 민망하여 다시 마냥 좋았다며 설명하기 힘들다고 애둘러댑니다. 

점심을 애매한 시간에 먹었던 덕에 음료를 부탁드리고,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RM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