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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쫙 빠진 각선미가 너무 좋았고 세심한 애무땜에 몸이 경직될 정도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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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지난주 주간 평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한 외모에... 교감짙은 서비스를... 받아보라는 ...

실장님의 추천... 나름 괜찮을것같아서...

~~ 나나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살짝 무릎위로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고있는 "나나" 가

활짝 밝게 웃으며 맞이해준다..

음... 일단 웃음모습이 괜출하단 생각...과

전체적으로... 원피스에 드러난.... 각선미가 너무 괜출함~~

 

외모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세련되면서  진정 쎅하게 생겼음...

몸매는 각선미가 살아 숨쉬고... 피부가 참~~ 보드라움~ 

 

대화도... 편하게하고... 앵겨붙는 애교까지~~

요런거 또~~ 좋아라하지요~~

 

우선 물다이에 누워서 ... 그녀에게 몸을 던져보는데....

저 밑 발끝부터 서서히... 시동을 걸기 시작하는데....

요거 ... 왠지 모르게 조짐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 뇌리를 스치고..

그 생각도 잠시 ...어느새 그녀는 이미 내 온몸을 휘감고있다~~

 

"오빠~!! 몸에 힘 좀 풀어~~ "

경직되어있는 내몸.. 그녀는 계속 힘을 빼란다~~

힘빼면... 큰일나는데~ ^^;;

아~~ 임팩트도 강하고...

 

이게 .. 끝이아니네...

연애시에는 또 어떠하리.....

밝은 미소는... 어느새 섹녀의 눈빛으로 돌변해있고..

한판 즐겨보자는 심상으로 들이대주는데... 주객의전도?

질퍽한 키스와... 역립시 따땃한 반응하며...

어쩜 그리... 잘~~ 느끼는지... 밑은 벌써 흥건해져있네...

 

고녀석을 ~~ 쪽쪽~~ 먹어주며... 먼저 선탑해주는 그녀..

위에서 퐈이팅 넘쳐나게.... 말을 달려주는데

오~~ 느낌이 장난 아니다.... (그저~ 쫙쫙.. 달라붙는구만~ )

정상위까지 가고싶지않다는 그런 생각~~ 굳이 갈필요가 있을까...

가슴을 움켜쥐고... 욜씨미 허리 반동~~

격해지는 그녀의 섹소리와함께.. 나두 ~~ 망설임없는 분출을~~~

 

쫙~~ 빠진 각선미...

즐길줄 아는 화끈한 섭스와 깊은 교감...

활짝웃던 눈웃음이 매력적이었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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