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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의 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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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성남 
⑤ 파트너 이름 :바람  
⑥ 경험담(후기내용) :야근에 파김치가 되었지만 이놈의 성욕은 당최 죽질않네요.

퇴근길에 퀸에 들렸습니다.

야간실장님한테 큰가슴에 육덕진 언니를 보겠다고 하니

제일빠른건 바람이 라고 하셔서 바람이로 보겠다고 했습니다.

입장하고 인사하고 1분도 안되서 10년은 본 사이처럼 친해지는 미친 친화력...

그리고 별 재미 없는 농담에도 재미있다고 깔깔대며 확실한 리액션~

그리고 대화 도중 들어오는 은근한 스킨십 여기서부터 꼴림포인트 잡히는데

물다이에서 진짜 WOW를 외치게 됩니다. 정말 물흐르듯이 제몸을 타는데

은근 살집도 있고 가슴도 바디타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 느낌이 죽여줍니다.

이후 침대로 와서도 바람이랑 이런저런 수다 떨다 애무들어오는데 

물다이에서 이미 맛본 진한 애무를 침대위에서도 여지없이 발휘해들어옵니다.

이후 입으로 콘돔을 끼우고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느낌이 삽입초부터 느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리듬타면서 흔들리는 가슴이...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게다가 바람이가 스킬까지 좋은지라 진짜 삽입감과 떡감이 미쳤습니다.

정말 짜릿하게 느낄 수 있게 스킬구사와 타고난 긴자꾸보지덕에 진짜 

불떡을 하고 정액을 마음껏 배출하게 해주더군요.

입장부터 퇴실까지 완벽한 서비스로 마무리하는 바람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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