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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꼬]변태 SM 플레이의 달인!!노콘으로 얏옹에서나 보던걸 그 이상으로 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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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미꼬


⑥ 업소 경험담  :   

얏옹에서나 보던 화끈한 변태 SM플레이를 접해보기 위해 RM에 방문해 봅니다


카운터에서 간단히 설명해 주시고 결재후 사우나에서 샤워후 그녀의 방으로 갑니다


둑은둑은....


문이 열리자 따악 얏옹에서나 보았던 그 검은색 망사 란제리를 입은 나미꼬가 맞이해줍니다


와꾸는 좀 쌕하게 보이는 메이크업을 동반한 마스크와 글레머러스 한 가슴과 힙라인을 가지고 있는 떡진 몸매입니다


시작부터 러쉬해 들어올줄 알았는데 다행히 처음엔(?) 굉장히 상냥하더군요


그리고 처음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굉장히 친절하게 그녀가 해주는 3가지 코스에 대하여 조목조목 설명 해 줍니다


역삽 그리고 애널확장, 역할 플레이, 심리적 플레이!


다 좋은데 처음 보는 것이니 제일 잘 해 줄 수 있는걸 해 달라고 그리고 나는 요런 끼가 있다고 설명 해 주니


그럼 자기가 알아서 해 준다고 컨셉을 잡아줍니다 ㅎㅎ


나미꼬언니가 하는 말이 서비스는 자기 몫이고 일단 서비스 받아보라고 잼있을꺼라고 ㅋㅋ


그래서 그 말을 듣고 팔을 위로 하고 스타킹으로 묶으며 일단 본디지를 하였고


우선 기본적으로 손을 쓸 수 없으니 이제 나는 나미꼬 맘대로 따 먹히는 노예의 역할을 하는 돔의 역할 을 해야 하는 것인가


구속되있는 상태에서 주인님의 사랑을 받는 그 느낌


파워풀한 BJ와 손플로 아래에서 부터 올라오는 오는 쾌감이 다르네요


BJ를 받을때도 서비스를 받을때도 좋은데 이거 참 모라 말 할 수 없내요 


가슴을 내 입에 가져다 주고 엉덩이를 들이밀더니 봊이를 내입에 가져다 주고 주인님 봉지 빨라고 하는데


둔덕이 상당히 두꺼워서 맛나게 빨기는 좀 아쉬웠어요


언니 봉지 맛나게 빨려면 엎어 놓거나 내 얼굴에 타고 있어야 깊숙이 맛나게 빠는데 


그냥 내 얼굴 끌어땅기며 빨라고 하니 두꺼운 둔덕에 어쩌질 못 하겠내요


이 언니 서비스 컨샙 만큼이나 방 분위기를 압도하는 스타일이네요


멘트 하나 하나가 강력하고 신음소리하며 봊이를 빨리면서도 상당히 자극적인 멘트 날라옵니다.


뒤로 묶은손을 풀고 이제 연애를 시작하는데 남자 겁나 밝히는 스타일 같은 나미꼬언니


걍 변태색녀입니다


그대로 노콘으로 위에 타서 앞 뒤로 붕가 붕가 하며 비벼 줍니다


여성 상위로 좀 하더니 쌀거 같다고 하니, 어디 주인님 봉지에 싸냐고 하며 빼고는 빠때루 자세를 시키내요


그리고는 뭐 해줄까 봤더니.... 뜨....... 역삽을 시도 합니다. 


딜도에 콘 끼고 살살 달래며 제 응꼬 주위를 빨더니 살살 공략 하는데.... 


처음에는 좀 좋다가 아직 처녀응꼬라 그런지 좀 부담스러워 


평소 처럼 더 세게 깊숙이 강하게 라는 소리는 못 하고, 역삽의 세계에 입문만 하고 주인님 봊이에 넣고 싶다고 하니


역삽 하던거 정리하고는 노콘으로 정상위로 삽입을 유도 합니다


한 번, 두 번 펌핑을 하기 시작하니 색드립 + 욕플... 


그리고 주인님의 거친 언변이 터지기 시작하고


더 세게 더 깊게를 연신 외치며 분위기를 올립니다.


정상위로 하다 후배위로 바꾸고 오래걸리지 않아 신호가 슬슬 오네요


뒤치기를 하고 있는데 나미꼬가 오빠 쌀거 같으면 이야기 하라고, 얼싸 해 준다고...


크헐... 얼싸 까지...!! 


입싸가 하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얼싸 한 번 해 볼까나 하며 뒷치기 대신 정상위로 다시 체위 변경


정상위를 하다가 나오기 직전 곶휴를 빼고 그녀의 얼굴에 곶휴를 대 주었고 


잠시 후 퓨슉~ 하고 단백질이 다 발사 되었는데 첫 샷은 얼굴에 두 번 째 샷은 입으로 받아먹네요


얼굴에 단백질 덩어리를 바른채 그걸 입으로 받아 먹는 나미꼬 


남은 거 없이 다 빼 줄라고 입으로 펌핑을 계속 해줍니다


그대로 입안에 가득 싸버렸네요 


입싸느낌 너무 좋아요


역시 노콘이라 느낌이 확실히 더 다릅니다


언니가 오물오물 계속 혀를 돌려주는데 빨아먹는 그것이 참 맛있게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간단하게 뒷처리좀 하고 침대에 누워 이야기 좀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새로운 서비스 신선했고, 얏옹에서에처럼 노콘으로 찐한게 그리울때면 그녀를 찾아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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