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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면 정말 섹 마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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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성남 
⑤ 파트너 이름 : 초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첫인상은 만족 아니 만족이라는 단어도 부족함

그냥 대만족 초만족 울트라만족 존na 맘에들었음

와꾸 몸매 성격 진짜 모든게 그냥 짱짱이였지



얼굴을 딱 보면 그냥 아 존na 섹스마렵다 ...

초코는 딱 그런 와꾸를 가졌고 그 얼굴로 미소를 지어주었음

그러니 내 심장은 그 때 부터 나댈 수 밖에 없었고

당연히 저런 여자를 따먹는다는 생각에 자지도 불끈거리기 시작



침대에 앉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초코는 심지어 툭툭 애교도 부릴줄 알았음...

진짜 너무 행복했다 ... 정말 여자친구 삼고 싶었음

하지만 ... 어차피 그건 안되는거니까 60분 재미지게 즐기기로함

가벼운 터치와 스킨쉽을 진행하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훌러덩 흘러버리고 서둘러 본게임시작



내 앞에서 홀복을 벗기 시작하는 초코를 보니 정말 꼴릿했음

그녀의 하드한 물다이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아주 미친듯이 날 탐하기 시작했다

나의 온 몸을 누비며 그녀는 나를 자극했고 .. 나의 자지는 껄떡껄떡 ..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는 나에게 다가오는 초코

그렇게 자연스럽게 서로를 탐하는 시간이 시작되었음 

바로 침대위에서 모든 게 이뤄졌고 

기분좋게 ㅅㅅ까지 아주아주 자연스러운 연계 플레이 



뭔가 애인이랑 얘기를 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눈맞아서

한 판 뜨는듯한 플레이를 하고 옴 정말 쪼임이 쪼임이 장난이 아닌 

그렇게 피스톤질 해대는데 왜 이렇게 물은 흥건하게 나오는지….

질퍽질퍽한 느낌이 내 아랫배와 허벅지에 그대로 느껴지고….

그대로 참지않고 끈적한 모든걸 사정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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