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SM 마스터에게 속으로 욕 나올만큼 좋았는데 기절할뻔했네요 ㅋㅋ 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센스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1 12:22 컨텐츠 정보 조회 6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7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⑤ 파트너 이름 : 미카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카에게 후장을 사정없이 따였어요확실한건 딜도로 노는것보단 페니반으로 찔리는게 몇배이상은 촉감이 좋았다는점절정을 맛보개 해준 미카에게 감사를 전하며 내용을 풀어보려고 합니다그녀의 첫인상에서 범상치않은 포스를 느낄수있습니다일단 의상부터가 변태스럽고 먼가 퇴폐적이고 진한 섹시함이 물씬 풍깁니다소위 말해서 뭐든 다된다는 미카인터넷에서 몰래 구입한 딜도로 집에서 혼자 후장자위를 간간히 즐겼지만 먼가 부족한부분은 미카언니가 채워줄것을 기대했습니다이러한 이야기를 전달하니 바로 오케이~ 하더니 관장부터 하라고 말하더군요집에서 나오기전에 바로 했다고 하니 검사해본다며 저의 후장에 바로 입을 대더군요약간은 무방비상태였기 때문에 살짝 쇼킹했어요그렇게 달려들어서 혀를 낼름거릴 줄은 상상치도 못했거든요 ㅋㅋ벌써부터 움찔움찔 하더군요 기대감도 폭발하고 있습니다점점 화려한 움직임을 보이며 애무하며 저의 오르가즘 자극합니다시간이 지날수록 흥분도가 올라가는데 자기것도 좀 빨아달라며 보지를 제 얼굴에 들이댑니다69자세로 서로의 것을 맛을보는데 미카언니 너무 즐기더군요 저도 자연스레 분위기에 휩싸여서 즐기게 해주는 미카언니입으론 보지를 빨면서 손으로 그녀의 똥꼬를 만지며 즐겨봅니다이내 슬슬 먼가를 준비하는 미카언니 바로 페니반이네요먼저 살짝 넣어보더니 이오빠 단련좀 했구나? 말하는데 귀신같네요 ㅋㅋ젤을 듬뿍 바르더니 살살 밀어넣기 시작합니다이때 살짝 쇼킹했어요 누군가에게 뒤에서 삽입당하는 기분 점점 속도가 올라가면서 미카도 신음까지 내가며 플레이 해줍니다뒷치기로 달리다가 저를 정자세로 만들더니 양다리를 번쩍올리고는 다시 삽입합니다덜렁거리는 똘똘이에서 쿠퍼액이 번들거린다며 BJ를 해주는데 와~ 미치겠더군요다시 페니반으로 삽입 그리곤 다시 BJ를 반복하다 신호가 오더라고요그대로 입안에 싸버리고 말았습니다속으로 욕나올만큼 좋았는데 기절할뻔했네요 ㅋㅋ 와~! 담배 하나씩 피우면서 휴식을 취하는데 연장 끊을뻔했어요 ㅋㅋ 지갑사정만 아니였다면 말이죠담을 기약하고 나왔는데 아마도 조만간 또 갈것같습니다 좀더 큰걸로 해봐야겠어요 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