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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하고 물하고 뒤섞여서 침대에 깔아둔 수건 다 적셔놓고 나를 위로하는 아이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4일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모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5 키에 탱글탱글하고 예쁜 C컵 가슴 

글램 비율 좋은 잘 빠진 몸매에

어리고  귀엽고 청순한 예쁜 얼굴

애인모드를 정말 달달하게 잘하는 모찌

의외로 과감한 서비스까지 겸비

말도 예쁘게 잘하고 심한 요구만 아니면

다 맞춰주는 마인드까지

인기녀라는 실장님 말이 사실임을 느낌

대화할때 청순가련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붙임성있게 잘해서 대화마저도 즐거운 모찌

연애할때는 섹시한 분위기도 연출

이런 이쁜 언니가

애무하고 있는걸 보니 엄청나게 흥분됨

역립도 해봤는데 수량도 좋고 잘 느낌

어려서 쪼임도 좋았고 오랜만에 제대로 연애한것 같음

땀하고 물하고 뒤섞여서 침대에 깔아둔 수건 다 적셔놓고

난 이대로 집에 가면 되지만 모찌는 일해야 하는데

너무 무리하게 했나 싶어서 미안하다고 하니

자기도 너무 좋아서 일이라는 생각을 잊고 있엇다고 

그런 생각하지 말고 오빠 나랑 잘 맞는 거 같다구 

자주 와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어찌...안올수가 있겠나요???ㅋ

랜드마크 주간 대박녀가 떳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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