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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의 아래는 절대 차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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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 14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체리안마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으로 입성해서 도도하게 날 쳐다보는 그녀을 본다.....

 

아......난 도도한 여자가 싫은데......

 

하지만.....와꾸...몸매에....나도 모르게 그녀 앞으로 가고 있는 내 다리.....

 

차분하게 대화을 이끌어나가는것이.....대화술이 뛰어나다.....

 

어느세 내 경계심을 풀어 버리고 그녀와 웃고 있다니.....

 

샤워을 빠르게 마치고 그녀을 품에 앉고 뜨겁운 키스 작열~~~~~

 

여성스러운 조심스러운 키스 스킬~~~

 

그리고 그녀을 눕히고 역립시작!!!

 

소리는 가느다라게 내고 있지만......

그녀의 아래는 절때 차분하지 않다......

 

물이 대박....... 그리고 이젠....... 내가 받을 차례.....

 

마른애무가 수준급이다.......

 

모든준비을 마친후...시작 되는 연애......

 

아....물이 많아서 인가....느낌이 너무 좋다......

 

그렇게 뜨겁게 연애을 마치고 담배을 태우면서.......

 

'아.......상급 여우한테 나 당한것 같다........'

 

'오빠..... 나 구미호야~~~~ 오빠한테 내꼬리 하나 있는지 확인하려구 홀렸지~~'

 

이런.......니말이 맞다.....

 

나 너한테 홀려 버렸다~~~~~

 

빈아 나 책임져라!!!!!!

 

너한테 홀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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