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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야간 NF 아리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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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09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체리안마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전에 다녀왔던 체리안마를 방문!
쪽지함에 야간 nf언니왔다는말에 시간 어렵게 내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전에는 육덕글램을 봤는데 오늘은 아담슬림으로 부탁을하고 
주차를 한후 올라가네요 
바로 대기없이 아리매니져방으로 안내를해주시는군요 
들어가자마자 환하게 웃어주는 아리 !.160정도 되는 아담 키에 검은색원피스같은걸 입고 있으시네요 .
옷을하나하나 걸어주신다음에 그제서야 오빠어디서 왔어 일은 어쩌고 같이 음료수한잔하면서 
잡다한 애기를해보네요 !제가 약간 교감이 통해야 잘되는스타일이라 20분넘게 이야기를해봅니다 .
이야기하면서 스킨쉽시도하는데 다 받아주는 아리네여.
컷트머리에 조그마한얼굴 약간 개냥이상입니다 .
계속웃어주면서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매니져입니다.
 
아리가 오빠이제 씻자고해서 올누드로 탕안에 들어가네요 !아리도 다 벗고 오는데 
아담하니 좋은 몸매를 갖고있네요 ~대체적으로 가슴은 몸매에비해서 비컵정도를 갖고있습니다 !
자기가 요새 살이좀 쪗다고하는데 
오히려 너무 극슬림이 아니여서 좋습니다 .양치를한다음에 아리가 물다이에 뜨거운물을 계속틀어주네요 ~
오빠 추울까봐 따뜻히 데워줄테니 그떄 누우면된다고 
달궈진 물다이에 누우니 그떄 들어오는 아리서비스 
키스로 시작해 제몸을 한바퀴훌고 다시 키스로 마무리되는 서비스 
다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옆에 척하니 앵겨서 또 시작되는 애무 69자세로 시작해 
좌우가리지 않고 해주는 서비스 거기에 풀발기된 제 분신에 
콘을씌우고 시작되는 떡방아 
야무지게 잘하네요 .몇일굶은 사람처럼 댐벼드는데 감당이 안됩니다 ....
극흥분에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제분신이 숙이고 마네요 ..
다 끝난상태에도 옆에 딱 달라붙어 자기 맛이어떠냐고 야릇한 대화타임...
정말 적극적인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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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분당체리실장님의 댓글

우리 이쁜 아리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더욱더 좋은 매니저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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