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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애인이다. 예약압박에도 널 꼭 볼꺼다.조루가 되더라도 니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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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보고싶었던 엣지와 연이 닿지 않아서 기회만 엿보다가 

외근 나왔을 때 전화했더니 마침 시간이 빈다고 해서 다녀왔음. 

입장하니 이쁘장한 엣지가 

 “오빠 예약하려고 일주일 내내 전화했었다며? 오구구구” 하며 엉덩이를 토닥여준다. 

일주일 내내 기다리다 외근나와서 잠깐 달려온 것을 알고는 우리사이에 긴말 뭐가 필요하나며 

옷부터 훌러덩 벗어주십니다. 탈의한 몸을 보니,,, 두근두근 콩딱 콩딱~ 

하얗고 잘빠진 몸매가 일품임~~엉덩이 탱탱 몸매는 날씬~ 

가슴만 쪼매 컷으면 딱 내 마누라 감인데 ㅎㅎ 

같이 간단히 샤워한 후 회사로 복귀해야 하는 이유로 물다이 서비스를 패스하고

엣지 물다이 미칩니다. 참고하세요!! 

엣지와 바로 침대에서 쪽쪽쪽~ 엣지 뒷판을 애무해 줬는데 반응이 별로네? 

그래서 잽싸게 앞으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성감대인 클리를 집중 공략~ 

드뎌 그녀의 섹스러운 교성과 함께 걸쭉한 액체가 터져 나오고. 

때가 된 듯 싶어 나는 그녀의 두 다리를 양쪽으로 쭉 벌리게 하고는 

안전모 착용한 후 미지의 숲속으로로 내 동생울 질러 넣는다. 

옴마~ 흥분을 하여서 그런지 원래 명기인건지 나의 동생이 숲속 동굴입구에 닿자마자 

문 활짝열어 LTE급으로 빨아드리는더니 동생녀석 어찌 해볼새 없이 마구 쪼여주고 

올챙이를 뱉어내라고 사정없이 쥐어 짜준다. 피스톤 운동이 어려울정도로 쪼임이 강해서 

불과 5분도 흔들지 못했는데 소중한 단백질들을 도둑맞게 되었다. 

회사 복귀의 압박으로 물바디 서비스를 받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 아쉬움 다 담은 

침대서비스로 그간의 애타는 기다림을 해소 할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

엣지는 그냥 내 애인같다.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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