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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좋다. 얼굴 좋다. 그냥 키스감이 미친다. 어리다.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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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10일날 오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

 

   ⑤ 파트너 이름 : 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에서 추천받은 언니는 바로 나니!

나니언니 방으로 입장을 하는데 오~ 대박

제가 뭐에 씌었는지 상당히 맘에드는 언니였어요

우선 와꾸는 귀여우면서 이쁘장하고 상당히 어립니다

그런 나니언니가 반겨주는데 와락! 껴안고싶을정도!

그리고 대화하는데 성격도 착하고 대화코드를 잘맏쳐주네여

처음인데도 몇번을 본듯한 편한함이 느껴지네요

몸매는 적당한 키에 가슴이 아담하지만 이쁘고 꼭지가 색이 좋네요 ㅎㅎ

그 다음 언냐가 씻겨주고 얼굴을 보는데

아름다운 얼굴과 묘한 눈빛이 너무나 좋네여

샤워만 하고나서 물다이 패쓰~~~

바로 침대에서 키스를 하는데

느낌좋고 계속하고 싶네요 분위기가 좋아 역립을 해보는데도

언니의 반응도 좋지만 와 내혀가 호사를 누리게되네요 맛남!

이번엔 언니가 밑으로 가슴과 동셍으로 내려가며 애무하는데

BJ시 묘하고 몽롱한 눈빛에 급 흥분해서 발싸할뻔ㅋ

그리고 언냐가 장갑씌우고 올라타는데 그곳의 조임도 너무좋고

나니언니가 섹한 아이컨텍과 신음를 내며 허리를 흔드는데

나랑 궁합이 너무나 잘맞단 생각이 들고 최상의 연애감이 느껴지네요

그러다 못참겟어서 후배위로 전환 아름다운 그녀의 뒷태를 바라보며ㅋ

정상위에서는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하며 얼마 못가 사정ㅋ

전신이 떨리는 반응 촉촉한 사랑스러운 나니언니

그다음은 누워 팔벼개하고 바라보며 다음을 기약하며 마무리햇네요 ^^ 

나니언니 안보시면 후회하실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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