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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에 어리기까지 모찌의 쫀득쫀득하고 맛좋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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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볼일이 끝나고 랜드마크로 향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실장님한테 추천부탁하고 봤습니다. 


영계에 가슴까지 큰 처자로 부탁을 하였고, 


그렇게 하니 쫀득쫀득 맛있게 생긴 모찌를 추천해줍니다.


잠깐의 대기시간을 가지고 보게 된 모찌


모찌는 160초반 정도에 보는순간 힐링되는 귀욤터지는 외모입니다.


특히 C컵 이상의 끝내주는 볼륨감이 예술입니다.


모찌는 딱좋은 청순글램몸매 볼륨감까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얘기쫌 하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합니다  


그녀의 BJ는 특히나 아찔하였습니다.


키스도 빼는것 없이 적극적 잘해주었고,   


떡감은 얼마나 좋았는지.... 


당분간은 가게된다면 모찌 자주 볼것 같습니다...


그만큼 대박 좋았고.. 적극적으로 추천해줄만한 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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