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체리]이런 보약같은 언냐를 어디가야 만날수 있을까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1.07 01:31 컨텐츠 정보 조회 1,554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4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④ 지역명 : 부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⑥ 업소 경험담 : 방문이 열리고 짙은 레드계열의 원피스에 어여쁜 처자가 서있습니다.키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갑툭튀 할것만 같은 어마어마한 가슴에 젤 먼저 눈이 갔습니다.거기다 귀엽게 웃는 웃음기 어린 첫인상 너무 맘에 드네요.타이트한 원피스는 체리언니의 몸매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하는것같습니다침대에 앉아 담배한대 피우다 얼른 탈의하고 샤워하러 갔습니다.첫느낌 와꾸 좋습니다.. 이쁘고. 섹시합니다야릇한 이미지입니다탈의하고 본 몸매는 예상대로 쩔어요거의 극슬림에 가까운 몸매인데 C컵이상 되보이는 풍만한 가슴아흑 좋아라 ㅋㅋ자연산으로 C컵은 되보이는 이쁜 가슴이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며 눈요기 실컷 하게 해주네요체리가 꼼꼼하게 똥꼬와 육봉을 구석구석 씻어내려갑니다물다이에서의 바디 쓱싹쓱싹, 뒷판부터 느낌 죽습니다움찔움찔~ 몸의 떨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앞으로 돌아눕는데 이미 풀발기 ㅋㅋㅋㅋ앞판은 더 강합니다..그녀의 물다이 서비스는 언제 받아봐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ㅋㅋ앞판애무에 이어 BJ들어오는데 장난이 아닙니다깊숙히 강력하게.. 두눈을 감고 얃홍 한 편을 떠올리니 느낌이 최고조로 올라갑니다다행히도 체리가 여기서 적절하게 끊어주고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누으니 그녀의 BJ가 시작됩니다짜릿하고 강렬함이 느껴지는 BJ... 이제 69턴만 되면 완벽한데..생각보다 긴 BJ라 69는 안하려나 좀 아쉬워하는 찰라 언니 방향을 턴하며 69 들어오네요언니가 한만큼 저도 강렬하게 언니의 그곳을 부드럽게 빨아줍니다중간중간 우리 두사람의 입에서는 신음에 가까운 소리가 흘러나옵니다이미 80% 정도까지 흥분이 올라온 상태, 드디어 그녀가 위에서 올라타고 시작합니다강력한 쪼그려 방아찍기에 미미의 봉지쪼임이 극대화되고 똘똘이에 벌써 느낌이 옵니다순간 "내가 할께" 하고 상체를 일으켜보는데 지금 움직였다가는 그냥 끝나고 말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최대한 움직임을 줄이고 그녀를 안은채 조금씩 움직이며 정자세로 바꿔서 들어갑니다심호흡을 하고 언니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혀로 저를 농락하네요.. 키스 느낌 죽여줍니다...미칠듯이 흥분해서 바로 펌핑 자세로 들어갑니다.정상위로 펌핑시작.. 미친듯이 합니다후배위로 바꿨다가 마지막엔 여상위로 체인지...이미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지라 잠시 후 발사하는데 스피드가 최고입니다.몇미터는 날아갈 듯한 스피드 나와주네요...체리의 봉지는 발사후에에도 맛있게 콱 물어줍니다원래 여상위에서 마무리 잘 못하는데 슬림 풍만한 체리언니의 현란한 방아찧기에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간만에 맘에 드는 처자를 만나서 기분이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이런 보약같은 언냐를 어디가야 만날수 있을까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07 01:31 체리 후기 잘봤어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체리 후기 잘봤어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07 01:31 체리 후기 잘봤어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체리 후기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