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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166 자연산 C컵의 슬래머!!취향저격뿐만 아니라 연애까지 물아일체로 만족시켜줬습니다.....ㅎ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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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해나


⑥ 업소 경험담  :   불금에 부천 펜트하우스에 방문햇습니다


오랜만에 시간이 남은 외출이라 너무 기분이좋고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상동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실장님과 미팅을 마치고 추천을받았습니다.

 

빠르게 준비하고 해나라는 언니를 봤네요.

 

취향저격뿐만 아니라 연애까지 몰아일체로 만족시켜줬습니다.....ㅎ

 

그 미팅에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방문이 열리면서 환하게 빛나는 언니가 서있습니다......


키는 166 정도에 늘씬하면서도 C컵 슬래머인 해나언니~


새초롬하게 동그란 눈망울을 하고 딸기처럼 빨간입술을 머금고......

 

눈치 살살 보면서 인사를 하는데 귀여워 죽을뻔!!!!!!!

 

얼굴 생김새 하나하나에 폭 빠져 버렸습니다......ㅎ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애교도 많고 라인도 살아 있는 느낌입니다.


옷스타일도 타이트 해서 허리라인과 엉덩이에 자꾸 손이 가네요.


몇마디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 애인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대화가이어지네요~ㅎ


바로 물다이로 가서 샤워하고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배려심 넘치는 손짓에 그리고 키스해줄때의 그 감촉.........

 

자연산 C컵의 그 큰 젖가슴을 만졌을때 전해저 오는 따쑤함.......


물다이에서 찐하게 서비스 받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로 가자마자 해나언니의 C컵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해주면서


바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키스가 점점 시간을 더해가고.....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하고


가슴애무를 하는데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가고........ㅎ


애무하는 느낌이 점점 더 좋아지니 이거 큰일입니다.


BJ가 끝나고 바로 69 자세로 들어갔는데 추루룹~~ 후루룹~~ 소리에 너무 흥분이 되고 참을 수 없어


해나가 두다리로 허리춤을 감싸고.........

 

해나의 꽃잎에 다다르니 촉촉히 젓어있고.......

 

손가락으로 살짝벌려 촉촉한 꽃잎을 적셔서는 클리를 애무하는데.....

 

그때의 가려린 떨림과 허리를 살짝씩 들어올리면서 비트는게....

 

사람 미칠것 같지만 그럴때일수록 더 조바심 내면서 해야 감칠맛입니다.....ㅎ

 

허벅지를 끌어안고는 끌어댕긴후에 다리를 모은상태에서 삽입을 시도합니다...................ㅎ

 

이때 흥을 깨면 안되기에 귀두부터 살짝 삽입해서 깔짝거리다가......

 

한번씩 깊숙히 넣어주니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신음섞인 탄성이 터지는데....

 

강약약 중간약약 훅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강약약 중간약약을 리듬감 있게 움직여가면서 마음껏 꽃잎에 안쪽을 탐하다가....ㅎ

 

여성상위로 올라오는데 더 깊숙히 안쪽으로 박히는 맛이 탁월합니다.


흥분해서 그런지 금새 신호가 오는것 같아 바로 자세 체인지 하고


뒤로 할때 진가가 나타나는 해나언니이기에 뒤로 힘차게 박아 버렸습니다.


라스트 마무리는 뒷치기 였는데 하얗고 탱탱한 궁뎅이를 한껏 쓰다듬고

 

강하게 터치해주면서 해나언니의 찐한 신음소리를 들으니 귀가 즐거워지며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 사정으로 운명을 다했습니다.......ㅎ


발사한뒤 함께 샤워를 하고 대화를 나누고 벨이 울려 나왔습니다.


세상 행복한 시간을 뒤로하고 나오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시간이 생긴다면 낮에 해나언니 한번 더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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