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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섹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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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성남
⑤ 파트너 이름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나는 굉장히 슬림한 스타일이면서

그냥 새침하게 이쁜스타일인데

의외로 서비스도 야릇하게 진행해주죠


침대에서 진행해주는 서비스는

서비스라는 느낌보다는 뜨거운 분위기를 위해

몸을 예열시키는 느낌? 이정도가 딱 맞을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연애에서 본인이 즐긴다는게 느껴집니다



지나의 소중이는 정말

이쁘게 생겼는데 음 굳이 비유하자면

입 다물고 있는 조개? 그런느낌

애무하려고 혀로 살짝살짝 벌리다보면

날개없이 벌어지는 이쁜 x지가

그렇게 사람을 흥분시키고

거기서 나오는 애액또한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본게임에 들어가면 그녀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말 모든걸 내려놓고 섹스를 즐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와꾸좋은 그녀. 그런 그녀의 섹스러운 반응

침대에서 지나와 시간을 보고있자면 내가 섹스왕이 된 기분이지요



연애 마무리하고 x돔 제거 후에는 애인모드가 똭

와꾸녀랑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면 시간도 잘가고

그 시간이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빠이빠이해야하니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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