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봉봉

⑥ 업소 경험담  :   야간에 방문하니 카운터에서 실장님들이 반겨줍니다.

결재후 실장님이 훈훈한 미소로 미팅해주시며 만나게 될 매니저는 봉봉이라고 합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입장하게 됐는데. 이때도 심장이 벌렁벌렁!! 콩닥콩닥!

문이 열리자 봉봉이가 반겨주는데 오우야~완전 섹시합니다!!

긴머리에 구릿빛 피부,투툼하고 큰 입술, 길쭉길쭉한 기럭지, 풍만한 가슴!

민트색 비키니 브라와 청바지로색감 매치도 좋은 의상!

170이 넘는 긴기럭지라 모델 포스가 좔좔~~

물다이를 하러 봉봉이가 뒤돌아 옷을 벗는데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에 탄탄한 몸매, 그리고 큰 엉덩이가 구릿빛 피부가 곁들여 지니 엄청 야하더라구요.

정말 완전 모델같은 서구적인 몸매!!

앞으로 돌아서 저를 보는데 가슴도 서구적입니다!! 

태닝한 피부에서는 건강미가 넘치지지만 슬림+글래머한 몸매에 잘 어울리는 긴머리!!

그렇게 그녀를 따라 물다이를 하는 곳으로 이동하는데

봉봉이의 말에 따라 물다이에 엎드려서 팔을 위로 하고 다리를 벌린채 있으니

샤워기로 제 몸을 샤워시킨후 뭔가 젤?오일? 같은것을 제 몸에 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그녀도 자신의 몸에 바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어우!!! 그녀의 몸이 제 등에 밀착되는게 느껴집니다!!

근데 뭔가 물컹하고 그 물컹한것 가운데에 빨딱선 물체가 느껴지는데 아마도 그녀의 가슴으로 추정됐습니다.

흥분되더라고요~ 이....이게 물다이인건가?하며 놀라고 있는데

그녀의 손이 쑤욱 엎드리고 있던 제 잦이 끝을 매만집니다!!

“움찔!”

저도 모르게 몸이 움찔거렸습니다. 

손가락으로 제 항문과 잦이를 매만지며 마사지 하고 입과 몸으로는 제 몸에 문지르는데 온몸이 찌릿거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 “흐읏!”거리니까 봉봉이가 재밌는지 입으로 부항뜨듯 제 온몸을 쭈웁 빨며 훑고 가는데

또 제 몸이 움찔거리자 제 귀까지 야무지게 깨물어 먹고는 

살짝살짝 앞니로 제 잦이 뿌리와 머리부분을 잘근잘근 건드는데~!!

와아아아아 쌀것만 같아서 항문에 힘주면 그녀가 “어딜감히 참으려하다니!!”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제 항문을 쭈압쭈압 흡입하고 혀로 항문 근육을 풀어버리게 만듭니다.

너무나도 강렬한 느낌 때문에 저절로 다리힘이 풀리자 그녀]가 저를 이번에는 눕히더니

가슴으로 제 몸을 문지르고 제 꼭지를 입으로 빨고 핥더니 손으로는 제 잦이를 가만 놔두질 않더라고요. 

신음도 자꾸나오고 저를 이리 굴리고 저리 꺾고 잦이를 쉬지 않고 

빨고 만지고 잡아당기고 문지르고 또 빨면서 갖고 노는데 쌀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오려하면

봉봉이가 딱 멈추면서 올챙이들과 밀당을 하니 더 미치겠더라구요.

그렇게 앉아서도 당하고 일어서서 당하고 다시 눕자 저를 마치 정상위 당하는 여자애처럼

엉덩이는 들고 다리는 벌리게 해서 살짝 제 얼굴쪽으로 다리를 대게 하니

맛있게 제 잦이와 봉알,항문을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또 강렬한 자극에 가버릴것 같자 가슴으로 햄버거를 시전

이젠 진짜로 쌀것 같아서 제가

“아아...싸...쌀거 같아”

하니까 그녀가 제 붕알과 잦이 이어진 곳을 손으로 압박해서 제 올챙이들을 막더니

“안돼~ 더 따먹어야돼.”

하는데 저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그리고 강렬한 쾌락에 정신이 희미해져 갔습니다.

제 잦이는 올챙이들이 못나오고 막히니까 부풀어오른 풍선처럼 제 동생의 머리가 엄청 크게 부풀어 오릅니다.

핏줄까지 꿀떡꿀떡 튀어나와 완전 부풀은 제 잦이를 보더니

샤워를 시키고는 침대로 저를 데려가서 눕히고는 또 잦이와 제 꼭지를 입과 손으로 괴롭힙니다.

정말 위기가 6번~9번은 온거 같아요. 

근데 못싸고 계속 그녀에게 따먹히니 묘하고 강렬한 쾌감이 기분이 좋으면서도 

얼른 봉봉이의 안에 제꺼를 깊숙이 넣고 싶어 미치겠더라구요. 

제 생각을 읽었는지 그녀가

“이제 여기로 맛을 볼까?”

라고 하며 제꺼를 쑤욱! 넣는데 와아...!!!!

봉봉이의 봊이도 엄청 조여집니다!! 

여기까지 괴물쪼임이라니!!!   

으어어어 살려주세요!!!

그리곤 제 손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빨고 그녀의 손가락을 제 입에 넣자 저도 빨면서 여상으로 박는데

박는건 저였는데 이상하게 박히는 기분이 드는 이 상황

그리고는 자세를 바꿔 제가 올라타서 그녀를 탐하는데

“맛있어!! 더!!! 더!!쎄게 박아!!”

라는 말에 속도를 올려 떡치자 출렁이는 봉봉이의 가슴과  터져나오는 그녀의 애액!! 

그렇게 신호가 와서

“하!!아아아앗!!앗!!”

신음을 토해내며 아까부터 나오고 싶어하던 정액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봉봉이까지 느낄정도로 엄청난 양의 정액!!

그리고 쉬지 않는 그녀의 손놀림

제 발싸력과 양 때문인지 콘사이로 삐져나와 흐를 정도로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봉봉이에게 제대로 따먹히고 퇴실 시간 되는데

“나 이렇게 잘해주는거 드물어~ 오빠 맛있더라?”

라고 말하며 키스해주는 그녀와 기분 좋은 빠이빠이 하고 안내 받아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