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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들어와서 응까시까지 자극하는데 아주 미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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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며칠전 폭우 날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지구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주간에 랜드마크 갔습니다.

비오고 하니 그냥 가고 싶었네요

비비라는 언니를 추천받았는데 키 S라인 체형인데 가슴은 C컵, 얼굴도 이쁘답니다. 

뭐 다 믿지는 않았지만 실장님이 하도 파이팅 넘치셔서 좀 기대하며 안내 받았는데 

방문이 열리자 제 예상을 뛰어넘는 정말 이쁜 얼굴의 세련된 언니가 인사합니다. 

침대에 앉아 얘기나누는데 나긋나긋한 말투로 노곤하게 해주네요. 

뭐랄까...단아함과 섹시함을 갖춘 요조숙녀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샤워하고 빠르게 나옵니다. 물다이는 별로라서..

근데 비비 언니한테 물다이 안받기를 잘했습니다.

정말 마른다이 애무가 진짜 좋았습니다.

상체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들어와서 응까시까지 자극하는데 아주 미치는줄..

진짜 마른다이 애무를 한참을 받고 나서야 한숨 고르고 나서 

잠시 후 몸을 완전히 돌려 69자세로...언니의 꽃잎이 눈앞에 아른아른.. 

이제 비품 장착되고 ㅇㅅㅅㅇ로 시작하려는 순간 ㅈㅅㅇ로 체인지를 요청~ 

전 ㅈㅅㅇ가 젤 좋아요 -_-ㅋ 언니 쪼임도 나름 좋고 

연애시 반응도 과하지 않으면서 적당하니 좋네요. 

으쌰으쌰 으라챠챠 후루루룩 파파파팍 찌~~이~~~익 

아아~ 비비위에 푹 쓰러져선 이대로 잠들고 싶어라~ 하지만 벨이 울리고 

샤워하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퇴장합니다. 

배웅해주며 잘가라고 포근한 미소를 보내주는 언니 

이쁜 얼굴에 슬림하고 글래머 몸매. 

차분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세련된 비비씨와 아주 안락하고 편안한 1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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