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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자연산 C컵의 출렁거림을 충분히 맛보면서 아주 풍만한 섹스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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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진


⑥ 업소 경험담 :   세진이는 서비스와 마인드가 끝장납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이즈가 빠지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168정도의 키에 자연산 C컵 가슴. 


몸매가 아주 매력있습니다


그리고 굴곡이 확실한데 S라인으로 잘빠졌네요


168의 섹시한 글래머가 해주는 서비스는 언제 받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자연산 C컵이 아쿠아가 발라져 있는 내 몸 위로 포개질 때의 그 묵직한 몰캉한 느낌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는 처부덕 처부덕 거리면서 그 출렁이는 가슴으로


내 몸을 쳐올 때의 그 끈적한 질감이 굉장히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이거는 어떻게 말로도 글로도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세진이의 글래머한 몸매에 아쿠아가 잔뜩 묻어 있는 모습은 일본 AV에 나오는 배우 같은 느낌이고


물다이 서비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버리는 젖치기는 진짜 일품입니다.


애교도 좋고해서 이젠 애인모드로 침대에서 진하게 놀기 위해 얼른 물다이를 끝낸후 샤워만 간단히 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우선 세진이의 애무 시작하고요


혀를 잘 굴려가며 자극하고 BJ를 비비빅 먹듯히 살살 녹여먹는데 야릇한 촉감에 기분이 쾌감에 물들어갑니다


세진이가 BJ를 하면서 눈으로 하트를 뿅뿅 날려주시네요 ㅎㅎ


한동안 즐긴 후 아이컨텍 하고 타이밍 잡아 세진이를 눕혀봅니다


익숙한 여친인듯 당연한 순서인듯 자연스럽게 호응하네요


키스를 위해 다가가니 그녀가 살포시 눈을 감습니다


키스를 너무 잘하는 그녀와 즐기며 가슴을 본격적으로 만져보는데


촉감이 너무 좋고 가슴과 꼭지 맛도 보고 대망의 봉지를 맛봅니다


처음에는 음미하듯 천천히 즐기는데 세진이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네요


분위기에 취해 본격적으로 자극하니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봉지가 뜨거워지면서 점점 촉촉해집니다


한동안 봉지를 맛나게 냠냠하고 CD장착하고 정자세로 시작합니다


쓰윽 밀끌어지면서 들어가고 가볍게 흔들어봅니다.


움직임에 맞춰서 세진이의 봉지가 자연스러운 쪼임을 보여주네요


점점 리드감 있게... 세진이 리액션이 점점 커지네요..


신음소리는 커지고 봉지의 쪼임도 쫄깃함을 더해갑니다


그런 세진이의 꼴릿한 반응이 커질수록 더욱 흥분되어 더욱 강하게...


얼마 후 세진이가 뭔가 느낌이 온다고 먼저 후배위로 하자고 하네요


뒷치기는 자극이 커서 약한데... 그래도 세진이와 즐겨봅니다


역시 그녀의 뒷태가 보는것만으로도 자극적이네요


다시 리듬을 타고...세진이의 반응은 절정으로 치닫네요


얼마 못가 금방 신호가 와서 그대로 짜릿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세진이 표정이 좀 아쉬운듯하지만 좋았다고 말해주네요


자연산 C컵의 출렁거림을 충분히 맛보면서 아주 풍만한 섹스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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