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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깨물며 황홀한 눈빛으로 쳐다볼땐.......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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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블유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지.jpg

 

 


더블유 주간 아지를 봤습니다.


아지... 뭔가 이름부터 느낌이 좋은 언냐네요.


만나보니, 이미지 그대로~


하얀 피부의 예쁜 언냐가 다가오네요.


멋진 몸매의 멋진 언냐가요~


깨끗한 이미지의 언냐네요.


매끄럽고 뽀얀 피부에...


가슴도 예쁘고...


무엇보다도 예쁜 유두...


예쁜 모양의 유두가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귀엽고 예쁜 얼굴엔 장난기도 보이며, 대화하니 재미있고~~ 


라인 예쁜 몸매를 감상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아지의 그곳이 참 예쁘네요.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 없군요.


뚫어져라 쳐다보면 부끄럽다며, 살짝 가리네요~ 


아지 손을 치우고 다시금 제대로 감상을 했죠.


그리고 입술을 갖다대고... 맛을 봅니다.


아지 반응이 대단하군요.


제 따뜻한 혀가 너무 좋다며...


몸을 바르르~ 떱니다.


그리고 촉촉히 젖어드네요.


아지 애무를 받아보니...


달콤하고, 보드라운 느낌의 애무~


제 동생놈을 입에 물고 눈웃음으로 절 더욱 흥분시킵니다.


아지와의 연애는 뜨겁고 정신없이~


아지와 저 둘 다 한껏 달아올라, 서로 격렬하게 했습니다.


특히나 아지는 뭔가 깨끗한 소녀를 더럽히는듯한... 그런 묘한 느낌이 자극적이네요.ㅎㅎ


결국 아지와 어울려서 뜨겁게 사정했습니다. 뜨겁네요.ㅎㅎ


 

싸고나니... 기분좋은 나른함이 찾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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