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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자연산 D컵녀가 타주는 물바디로 호사를 누렸네요ㅋ이런 보약같은 언니를 어디서 또 볼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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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이


⑥ 업소 경험담 :   아담한 키에 터질듯한 D컵 슴가가 훤히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있는 청이씨


시크하면서도 동시에 섹기가 느껴지네요 ㅎㅎ 


작고 섹시한 얼굴 이쁜 눈코입


160초반의 아담한 언니지만 D컵의 자연 슴가


좋은 피부결의 몸매에 눈이 아주 초롱초롱이쁘며 아이컨텍을 하는 그 눈속에 빠져들게 하는 청이언니


마인드는 극강 서비스는 특급인 청이


청이는 제가 여태 본 언니들중에 몸매와 와꾸 탑 5안에 드는 언니입니다


몸매는 160초반에 육덕 몸매가 정말 대박입니다.


거기에 D컵의 가슴은 정말 명품입니다.


굴곡진 몸매와 특히 잘 발달된 골반보면 코피 터집니다.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 피우다 얼른 탈의하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자연산 D컵의 이쁜 가슴이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며 눈요기 실컷 하게 해주네요


청이가 꼼꼼하게 똥꼬와 육봉을 구석구석 씻어내려갑니다


물다이에서 바디서비스를 해주길에 받았는데 역시나 묵직한 슴가로 타주는 물바디는 역시 청이에게서만 누릴 수 있는 호사죠


물다이에서의 바디 쓱싹쓱싹, 앞판애무에 이어 BJ들어오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깊숙히 강력하게.. 두눈을 감고 얃홍 한 편을 떠올리니 느낌이 최고조로 올라갑니다


청이가 여기서 적절하게 끊어주고 씻고 침대로 옮기자 이번에는 농익은 키스로 다가와주는 그녀~


부드럽고 정말 느낌이 좋네요 


이렇게 이쁜 언니와 키스를 한다는게 누구라도 기분이 좋죠


이번에는 제가 언냐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고 꼭지를 막 빨아주었더니


살짝살짝 경련을 일으키는거 보니 정말 재미납니다 ㅎㅎ


이어서 아래쪽을 공략합니다.


많이 하지 않았는데 벌써 봉지에는 물이 흥건하네요.


자세를 바꾸어 언니의 스킬을 느껴봅니다.


그녀의 BJ가 시작됩니다


무난하지만 벌떡 일어나서 자세를 바꾸면서 스피드하게 연애하는데 끈적이게


저를 계속 응시하는 모습이 참말로 좋았습니다


짜릿하고 강렬함이 느껴지는 BJ... 이제 69턴만 되면 완벽한데..


생각보다 긴 BJ라 69는 안하려나 좀 아쉬워하는 찰라 언니 방향을 턴하며 69 들어오네요


언니가 한만큼 저도 강렬하게 언니의 그곳을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중간중간 우리 두사람의 입에서는 신음에 가까운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이미 80% 정도까지 흥분이 올라온 상태, 드디어 그녀가 위에서 올라타고 시작합니다


강력한 쪼그려 방아찍기에 청이의 봉지쪼임이 극대화되고 똘똘이에 벌써 느낌이 옵니다


순간 "내가 할께" 하고 상체를 일으켜보는데 지금 움직였다가는 그냥 끝나고 말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고 그녀를 안은채 조금씩 움직이며 심호흡을 하고 정자세로 바꿔서 청이언니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정상위에서 합체하여 서로 응시하며 키스도 간간히 해가며 짧지만 야무진 허리운동


이미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지라 잠시 후 발사하는데 스피드가 최고입니다. 


몇미터는 날아갈 듯한 스피드로 폭발하듯이 나와주네요...


마무리 샤워로 뜨거웠단 한시간의 즐거운 달림을 마무리했습니다.


간만에 맘에 드는 처자를 만나서 기분이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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