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메로나

⑥ 업소 경험담 :   메로나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와꾸입니다

메로나를 처음본건 주간실장님 추천이었는데, 너무나 만족해서 그 이후로 지명해서 보고 있네요

동그란 얼굴형에 사슴같은 눈 얄쌍하면서 오똑솟은 콧날

화장이 짙은듯 하나 본판은 민삘에 가까운 미인형에 속하는 와꾸

몸매는 전체적인 균형이 잘 잡혀있고 보기도좋고~ 맛까지 좋은 존맛탱 글래머

165의 늘씬한 키. 

뽀얀 속살과 매끈한 피부결 쫀득~쫀득~찰진 보름달 엉덩이

메로나의 예명처럼 맛난 맬론 우유가 마구마구 쏟아져 나올거같은 탱글탱글하고 모양 예쁜 C컵의 참젖

텐션좋은 성격에 특유의 애교섞인 상냥한 말투에 막힘없이 술~술~이야기 보따리가~

듣다보면 빠져드는 청산유수 토크력 장착!

가만히 있어도 떠받드는 응대력도 최고!

스킬 꼴릿한 스킬의 보유자!

쭈꾸미 빨판? no! 문어 입빨판으로 미꾸라지처럼 베베꼬게 만드는게

꼴림 혈점 정확하게 찝어내는 촉수 혀스킬!

강력 오르가즘을 맛볼수 있는 귀두자극 BJ스킬!

잡아먹을듯한 똥까시까지 하드한 물다이 섭스

이날은 일반 코스가 아닌 시오후키 코스로 메로나를 만났습니다

지명으로 보면 이러게 좋은듯합니다

서로 누군지 충분히 알고있어서 처음 어색한 시간이 없이 바로 즐겁게 대화를 나눌수있고,

제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다 알고있다보니,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느낌이네요

담배타임이 끝나고 그녀의 화끈한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볼 시간

물다이서비스를 시작으로 메로나에게 본격 서비스 받았네요

진짜 육감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입니다 

자연산 C컵 가슴이 끝내주는 그녀라, 아쿠아와 함께 가슴이 닿자마자 빨딱 서버렸네요

뒤판 엉덩이부터 입부황을 뜨기 시작하는데 첫시작부터 강한 인상을 주는 메로나!

인형뽑기 기계가 인형을 찝어 들어올리듯이 입빨판으로 엉덩이가 들릴 것만 같은 강한 입빨판이었습니다!.대박...!

혀는 또 어찌나 잘 쓰는지... 지나가는곳마다 자극부위 건드려서 움찔 움찔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와..자기야 오늘 애무 장난아니다..윽!”

“오빠 잘 참고있어~ 금방 끝나~^^”

혀와 입빨판으로 하체부터 상체까지 탈탈 털리고 빠데루 자세로 똥까시!

빠릿한 혀놀림으로 마구마구 핥아먹고 알사탕 먹듯 부드럽게 알까시!

똘똘이를 덥썩 잡아꺽기 BJ로 마무리!

앞판으로 돌자 가슴으로 파이리즈를 하며 바디를 타주는데 풀발기가 될대로 되버려 가슴이 지나갈때마다 부딪히네요 ㅋ

메로나가 올라타더니 봊이로 잦이 비비기를?

제 잦이를 딜도삼아 자위하듯 눈을 질끈 감고 봊이를 기둥에 부비부비~

흐느끼며 즐기고 있는 그녀!

여기서 정말 허벅지에 힘들어갔으면 찍하고 나왔을뻔했네요...

곧바로 그녀의 BJ서비스!

오줌구멍 혀로 비벼주며 귀두전체를 자극해주는 BJ스킬!

본게임 가기도전에 끝날거같은 느낌!!

너무 강렬해서 수위조절 부탁..ㅠㅋㅋ

혹시 귀두애무 받으시는거 좋아하시는 회원분들 강추합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젖은머리까지 수건으로 닦아주는 자상함^^...

마른다이로 이동하여 그녀의 2차 공격!

그녀가 얼굴로 다가오더니 사정없는 딥키스 공격!!

“오빠~혀좀 더 내밀어봐!”

그녀의 노빠꾸 딥키스..ㅎㅎ 

이제 메로나의 가슴좀 만져볼까?

정말 말캉말캉하다! 

크고 아름다운 젖소같은 메로나의 C컵 슴가!

촉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BJ로 한번더 자극해주고 반대로 몸을 돌려 69체위!

향기도 좋고 맨살 그대로의 탱탱함이 느껴지는 조갯살!

“오빠 봊이 좀 빨아봤구나? 잘빠네^^”

입닦으라고 수건까지 주는 센스쟁이 그녀

연애전희를 충분히 즐긴 후 메로나의 여상공격!

쪼그린 자세로 쿵!쿵! 찍어대는데 아슬아슬 벌써 사정 입질이..;

포지션 변경!

뒤치기로 자세로 육덕지고 오동통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팟팟팟!

촉감과 떡감 둘다 너무 좋네요^^

다시 정상위 포지션으로 바꿔 폭풍키스를 하며 팟팟팟 시원하게 발싸!!!

똘똘이를 빼려고하자 못빼게 막고선 꽂은채로 안놔주는 그녀

정말 마인드까지 흠잡을대가 없네요^^

발싸하고 나서 바로 이어진 시오후키 서비스는 이날의 하이라이트!

가끔 그녀가 기분좋을 때 발싸하고나서 청룡해준적도 있는데,

청룡과는 완전 다른 극한의 쾌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싸고 또싸고 또또싸고 완전 다 쥐어짜내서 쌌음에도 계속해서 잦이를 자극 또 자극해줍니다

다리가 풀리는듯한 쾌감이라 한참을 누워있었습니다

그 쾌감을 음미하며 누운채로 대화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마무리 샤워를 마치고 나갈 준비^^

연애감은 물론이고 반응도 가식적이지 않고, 

키스와 자세 교환에 대해서 적극적이라 몸에서 땀뻘뻘 흘리는 불떡연애했네요

손잡고 기분좋게 퇴실하고 나오자 주간실장님께서 어떠냐고 물어보시는데 엄지척!!ㅋ

초즐달, 불같은 연애를 즐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