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케이

⑥ 업소 경험담   :   

□ 주차시설

자차 이용자는 광활한(?) 지하 주차장이 있어 주차 공간이 충분하니 이용에 불편함은 전혀 없을것이라 보입니다

□ 카운터

엘베타고 올라가 문이 열리면 앞은 우측에 카운터 공간이며 바로 슬리퍼로 갈아신고, 좌측으로 가면 미팅공간이 나옵니다

항상 실장님과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결재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 락카룸 및 샤워장

카운터를 지나 우측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면에 락카가 보이며 

그 건너에 샤워 후 필요한 용품들과 가운 등이 선반위에 정리되어 있으며

샤워장은 넓은 공간의 벽면에 입식 샤워기가 배치된 구조로 옆 사람 신경 안쓰도 될 만큼 널찍하니 좋습니다

□ 휴게실

사우나에서 나와 조금 가면 있는 휴게실은 테이블과 소파가 Bar 처럼 배치되어 있는 오픈형으로 

흡연과 음료,미팅등을 하는 공간으로 넓직하니 좋습니다

■ 달림

샤워 전/후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와 초이스 미팅을 나누고...

잠시 후 살갑게 대하는 실장님과 함께 케이언니 방으로 고고싱

□ 케이언니에 대해

키 162정도의 약한 웨이브를 가한 단발 머리.

와꾸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포스가 넘치는 미인형 얼굴.

가슴은 A~B컵 정도의 사이즈며 몸매는 슬림하고 피부는 우유처럼 하얗고 핏줄이 다 보이는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성격은 서글서글하고 꾸밈이 없는 밝은 성격에 차분하며 계속 절 배려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사정을 잘못하는데 케이언니가 계속 쌀수 있다고 다독여 주면서 저보다 더 열심히 해줬는데 제대로 감동먹었네요...

특히 자신의 서비스에 대한 장단점을 잘 아는 언니로 장점으로 단점을 보완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돋보이는 언니임.

□ 물다이

갠적으로 물다이에 대한 감흥이 없는 편이라고 말을 했드니 언니가 받아보다 별로면 중간에 멈춰도 된다기에

물다이를 받았다가 아주 제대로 기를 다 빨려 버렸습니다ㅠㅠㅠㅠ

제 유흥 생활 중 역대급 물다이 스킬에 저절로 나오는 신음과 

성감대를 자극시키는 손과 혀, 입술, 가슴 등 전신을 이용한 화려한 놀림에 내 몸은 의지와 상관없이 매순간 마다 꿈틀 꿈틀...

순간 순간 터질려는 발사를 참느라 말 그대로 혼쭐이 났다는...

처음에 같이 양치를 하고 바디워시로 제몸 앞뒤를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물다이에 누으니 몸에 아쿠아를 듬뿍 발라주네요

그리고 제 발부터 애무가 들어옵니다

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허벅지를 타고 등이랑 목뒤를 애무받고 제 응꼬를 혀로 따주네요

굉장히 하드하게 파줍니다

그리고 손은 쉴틈없이 제 중요부위를 만져줍니다

뒤판 애무가 끝나고 앞으로 누우니 제 가슴부터해서 옆구리 사타구니 무릎으로 갔다가 BJ를 해주네요

그리고 나서 아쿠아를 다 씻어내고 나서 일어서 있는 상태로 다리를 벌리라고 하더니 BJ 와 응까시가 한번 더 들어옵니다

전체적인 물다이 서비스가 하드하고 성감대를 너무 잘 공략해주네요

물다이 후 저절로 엄지척을 해 버렸다.

물다이에 감흥이 없는 분들은 꼭 받아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과정에 대한 묘사는 직접 경험해 보시라고 생략합니다)

□ 침대에서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넘어와서는 달달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 목과 귀를 애무해주고

가슴으로 내려가 양쪽을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배와 옆구리를 지나서 BJ.. 아주 부드럽게 애무해주네요

제 중요부위와 사타구니를 애무해주다 다시 위로 올라와 제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몸을 옆으로 자연스럽게 틀어서

서로 가슴을 애무할수 있게 자세를 잡아줍니다

같이 가슴을 애무하다가 자연스럽게 69로 자세 전환

69하면서 장갑을 씌우고 바로 여상부터 시작했습니다

여상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남상으로 넘어가고 정상위중에 서로 껴안고 땀이 나게 키스를 했네요

입술이 정말 부드럽고 키스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정상위중에 체력이 좀 빠져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열심히 하다가

정상에 다달은 낌새로 다시 정상위에서 찐한 키스와 함께 양껏 펌프질을 가하여 올챙이를 대량 방사시키고 장렬히 전사.

사실은 중간에 나올듯 말듯 나오지 않아서 그만 하려했는데 

케이언니가 넘나 사랑스럽게 끝까지 서비스해줘서 결국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 후희

한동안 꿈털대는 똘똘이를 그대로 언니 안에 심어두고 두번째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후희를 음미하다

긴 키스로 분리 후 씻고 작별인사~~

■ 퇴실

실장님이 주시는 시원한 캔커피로 갈증을 달랜 후 잠깐의 피드백을 마치고 실장님의 배웅과 함께 업소를 나오는 발걸음은 룰루랄라~^^

■ 총평

RM은 제가 방문해 봤든 경인권 최고의 시설.수질,친절을 자랑하는 곳이며 

특히 실장님들의 친절한 마인드는 어디에도 빠지지 않을겁니다

갠적으로 물다이에 대한 인식이 바뀐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