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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재접 후기 : 분명 초짠데, 왜이리 남자를 잘 아는지, 섹밝히는 초짜 미소랑 불떡불떡 하고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5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쥴리


④ 지역명:부천


⑤ 파트너 이름:미소


⑥업소 경험담:


처음 만남에서 나에게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준 미소

몇 일이 지나도 그녀의 대한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녀를 찾아 쥴리로 향했고 미소를 지명했네요

방으로 안내를 받아 미소를 만날수있었습니다.


몇일만에 본거라, 기억해줄까?

라는 걱정과는 반대로, 미소가 아주 반갑게 반겨줬습니다.


방문이 닫히기도 전에 뛰어들면서 안기니 괜시리 흐뭇해지는 이 기분

어리고 이쁜아이가 이렇게 애교를 부려오면 어떤남자가 싫어할까요?


침대에 앉아서 미소와 수다를 떨었고,

바로 탕으로 들어가 샤워서비스,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아니! 벌써 이렇게 잘한다고?

부드럽게 꼴릿하게 바디타고 애무하고,


확실히 미소는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듯 합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미소가 봊이가 젖어오는거 같다네요


이말을 듣고 참을수있는분 있을까요?

바로 미소를 눕히고 애무했습니다!


그러다 자기도 빨고싶다며, 69자세로 체인지!

69자세로 서로의 그곳을 애무했고,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나있었습니다.


그녀가 먼저 위에서 기분좋은 허리놀림을 보여주더군요

저도 미소의 리듬에 맞춰 밑에서 천천히 움직이니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미소였습니다.


마치 나를 따먹겠다는 눈빛으로 위에서 강하게 내려찍는데 어찌나 좋던지

거기다 쪼임은 어찌나 좋은지, 금방이라도 쌀거같아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호흡조절하며 즐기다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첫 만남때보다 더욱 찐하고 강렬해진 미소와의 섹스였네요


마지막까지 뜨겁게 키스를 날려주던 미소였고,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찐으로 막내라는데, 요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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