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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서비스에 지리는 슬랜더 서비스!! 귀염스타일에 섹스킬 예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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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은 연애에 있어서 언제나 공격적입니다.
하지만 비누를 만나고 따먹히는게 이렇게 좋은거라는 걸 알아버렸죠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면서도 팔짱을 먼저 껴오면서 적극적인 모습
자연스러웠던 스킨쉽 그 와중에 찡긋 윙크를 날리는 모습
어린아이의 당돌함을 느꼈고, 즐달의 기운은 나의 몸을 휘감았죠

서비스는 패스! 대화를 마치고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이동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는 비누를 볼 수 있었네요

물기를 먼저 닦고나와 자리에 서서 남은 물기를 좀 닦고있었는데
뒤에서 침대방향으로 툭 밀치더니 갑자기 위로 훅 올라오며 나를 덮치던 비누

그러더니 뽀뽀 한 번 윙크 한 번 그리고 찐한 키스 한 방 여기서 이미 게임 끝....
싱긋 웃더니 밑으로 내려가 꼭지부터 하체부분까지 훅 핥더니
내 양쪽 다리를 들고는 엄청 깊게 x꼬를 파버리던 비누
수치스러움 하지만 그 속에 들어있던 엄청난 흥분감

그 흥분감에 심취하고 있을 때 쯤 비누는 나의 하체에 콘을 씌우고는
그대로 위에서 꽂아버립니다. 대박 ... 마냥 어리게만 느껴지는 얼굴 가지고
어쩜 이렇게 적극적으로 그리고 하드하게 리드를 하는지

비누의 스킬에 정신못차리고 그냥 그 자세로 따먹혀버렸습니다.
그녀는 무엇인가 만족을 한건지 혀로 입술을 핥으며 오빠 따먹으니까 좋다고....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야하고 몸짓 하나하나가 사람을 미쳐버리게하네요

비누와 보낸 60분. 나의 새로운 취향을 찾았고 그 시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어 ..... 이게 생각보다 중독스러운것같습니다. 비누 출근자주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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