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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매니저 한잔 달달하게 따먹고 왔습니다. 영계라 그런지 더 꿀맛이었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5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쥴리


④ 지역명:부천


⑤ 파트너 이름:커피


⑥업소 경험담:



실장님께 와꾸 좀 되고 어린 매니저 있냐 물으니

커피를 소개해줘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성형티 하나 없는 세련된 느낌에

안마바닥에 흔치 않은 영계 언니네요

적당한 키에 몸매가 완전 날씬하고

성격도 무지 밝은 언냐라서

친해지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침대에서 담배 피면서 얘기해봤는데 조잘조잘 말을 잘하고

아주 싹싹한 언냐였습니다.

얘기하다보니 제가 마지막 타임이네요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연애가 좋다면서

빨리 한번 하자면서 훌러덩 탈의 시작

슬림한게 흘쩍 들어안고 떡치기 안성맞춤이네 ㅎㅎ

가슴도 자연B컵에 적당한 크기

꼭지가 도톰하게 솟아오른게 빨리 빨아보고싶었습니다


씻으면서 이쁘고 탱탱한 엉덩이 살살 주물러 주었더니

제 꼬추에 엉덩이 살살 비비면서 도발해오네요 ㅋㅋ


물다이서비스 할줄 안다했지만,

빨리 커피의 도발에 빨리 밖고싶어서 패스했습니다.


오래 빨아주고~~~역립도 오래 받아주고~

연애할때 제가 리드하는 편인데

커피도 연애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스타일이라

웃으면서 뭐든 다잘 받아줘서

참 편안하게 연애할수 있었습니다.


애인모드, 마인드, 몸매 와꾸 모두 다 충족시켜주는

보약같은 영계 커피였습니다.

앞으로 지명으로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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