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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몸매....옷 입힌체로 따 먹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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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궁안마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박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분당 궁안마 야간 박하언니....165의 키와 슬림한몸매를 보여주는 


박하와 꿀같은 시간~~~


여성스러운 느낌의 와꾸도 좋은 박하...


제가 긴장을 했는지, 초반엔 살짝 분위기 뻘쭘~


하지만 말을 트면서 금방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지네요. 


박하의 몸이 참 이쁘네요


그 탱탱함, 그 말랑거리는 느낌과...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


박하 몸이 제 몸 위로 포개어질때,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예쁜 언냐라서  스킬은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기대이상으로, 아니 정말 뛰어나게 잘 하더군요. 


제 입술부터 수시로 빨아대고... 


손으로, 입으로 쉼없이 움직여, 저를 자극하네요. 


이번엔 제가 박하를 안고서 눕힙니다. 


그리고 천천히... 공을 들여 박하를 자극해보고... 


반응 좋았습니다. 떨리는 박하의 몸과 달뜬 신음소리가 들려오네요.


맛난 박하 반응에, 애무를 해주면서도 제가 자극을 받네요. ㅎㅎ


그리고 본게임으로... 박하의 자극적인 스킬이 다시금 제 몸을 자극하고... 


고무장화를 신었지만, 봉지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따끈하고 민감한 떡감. 


박하가 안에서부터 쪼이고 뜨겁게 다가오니,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요~?ㅎㅎ


 

박하와 꼭 끌어안고서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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