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안마-지방영토
분류

구릿빛 피부 쫀득한 떡감 그리고 어린나이......쥴리 야간조 커피에게 중독되고 왔습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커피.jpg


① 방문일시:5월초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쥴리


④ 지역명:부천


⑤ 파트너 이름:커피


⑥업소 경험담:


쥴리안마는 좋은매니저가 점점 늘어나네요.

이번에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매니저는

커피 라는 이름의 매니저로,

실장님 말로는 야간조에서 흔히 볼수없는 영계매니저라고 하네요

결재하고, 커피가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일단 커피는 상당히 고급지면서 이쁜 와꾸녀였습니다.

작은얼굴에 이쁘게자리잡은 눈,코,입

비율좋은 160중반대 사이즈에, 구릿빛피부,

이쁜모양의 가슴과 엉덩이까지

비쥬얼은 쥴리안마 간판이라해도 될정도네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피며 대화를 나눴고,

그러는 동안 가벼운 스킨십을 했습니다.

대화 짧게 나누고 바로 서비스 시작

물다이 서비스부터 심상치 않았음

어리다고 해서 서비스 못할줄 알았는데,

물다이서비스 부드럽게 잘하네요.


기분좋게 물다이 서비스받고

침대에 커피를 눕히고 역립 시작!

역립반응도 심상치 않았습니다.

오.......물도 많고 잘느끼네요

분명 대화나눌 때 소프트한 느낌이였는데

흥분하기 시작한 커피는 섹녀스러운 반전미를 보여줬습니다.

여성상위로 할때는 허리 잘 흔들고,

뒤치기로 할때는 높이딱 맞춰주는 등

빼는것 없이 찐하게 키스하고 섹스하고 즐겼습니다.


섹스가 끝나고 바로 정리하기보다는,

제품에 안긴채로 후희 즐기며 키스를 나누는 모습도 너무 좋았네요.


뭐라고 해야하나,

츤데레? 스러운 매력이 있는 커피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