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역시나 초짜라 그런지 민간인 여대생이랑 찐하게 연애한 기분...당분간 그녀만 보러 와야겠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별밤지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5.02 08:38 컨텐츠 정보 조회 1,568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향기 ⑥ 업소 경험담 : 부천 RM은 제가 집앞이라서 친구와 술한잔 걸치면 자주 들리던 업소였습니다 ㅎ_ㅎ 예전엔 꽤나 많이 방문하였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아무래도 좀 뜸했지요 간만에 방문을 위해 낮부터 전화를 드려서 시간 확인을 하고 여유롭게 오후 10시 좀 넘은 시간에 하겐다즈를 사들고 즐겁게 방문하였습니다 사실 추천을 받아서 보고싶은 언니가 있었는데 출펑을 냈다고 하여 다음으로 추천을 받은 향기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실장님 : 향기는 어리고 이쁜데 완전 초자라 서비스가 좀 소프트하고 애인모드위주에요 괜찮으세요? 저 : 초짜요?? 아이구 무조건 좋습니다 ㅎ_ㅎ 샤워하고 나와 잠시 기다린 후 향기를 보러 입실을 합니다 방에 입장을 하니 향기가 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정말 프로필 설명대로 완전 민삘에 귀엽게 생긴 마스크가 절 맞이해줍니다 같이 반갑게 인사를 한 후 같이 담배를 하나 피면서 이런 저런 얘기 꽃을 피워봅니다 그냥 보기에도 나는 초짜다라고 써 붙여 놓은듯한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언니네요. 보자마자 편안함과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게 바로 말 놓자고하고 이 후에도 꾸준히 대화를 나눴는데 일단 목소리가 참 좋네여 뭔가 아나운서를 떠올리게 하는듯한 목소리에 말투도 완전 여자여자합니다 조신하면서도 귀여움이 듬뿍 묻어있는 말투군요 ^.~ 대화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향기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벗습니다 저도 따라서 주섬주섬 벗는데.... 향기 : 오빠 밖에서 씻고 왔지? 저 : 응 씻었지 도착하자마자 ㅎ_ㅎ 향기 : 그럼 그냥 누워이써 나 금방 씻구 올께 저 : 음.. 담배 폈는데 양치만 한번 할까? 향기 : 가글만 한번 해도 되~ 나도 폈는데 뭐 간단히 가글을 한 뒤 침대에 누워있으니 향기가 후다닥 씻고 나오는군여 젖은 몸의 물기를 닦아내는 그녀의 몸을 앉아서 감상합니다 전체적으로 골반라인이 살아있고 이쁜 몸매입니다 향기가 물기를 다 제거하니 침대에 옆으로 와서 눕네요 저도 같이 엎드리며 누워서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잠깐의 대화타임을 가집니다 그러더니 그녀가 엎드린 저를 보더니 목부터 시작하여 등.. 엉덩이 엉덩이골 위주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는 기본 안마처럼 부황을 뜬다거나 이빨로 살살 긁는 그런 하드한 애무가 아니라 정말 정성스럽게 소프트하게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엉덩이골을 너무 오래해주길래 부끄러워서 살포시 몸을 돌립니다 그러다 눈이 마주치고.. 제가 밑에 깔린 형태로 그녀가 제 입술을 덥쳐옵니다 뽀뽀부터 시작하여 단키에서 장키로 이어지네여 입술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는 느낌이라 키스를 꽤나 오랜 시간을 했네요 키스할 때에 입술에 감촉이 너무 좋아서 손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그녀의 허리에만 둘러져있는채로 키스에 집중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ㅎ_ㅎ 그러다 살포시 향기를 침대로 눕히고 제가 위로 올라섭니다 저는 시체족이라 원래 애무를 잘 못하는.. ㅠ_ㅠ 사실 애무를 잘 못해서 시체족이 된걸까요...? 처음보는 언니는 애무를 안하는 편인데 향기와 있다보니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느낌이.. 애무 초짜인 저도 모르게 애무를 하려고 하게 되는군여 ^.~ 나 : 사실 나.. 애무 잘 못하는데 못해도 이해해줘 > 향기 : 우웅 나도 잘 못하는데... 눕힌 상태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 가슴부터 애무를 해봅니다 혀로 살살 유두를 굴리면서 반대쪽 가슴은 손가락으로 살며시 유두를 간지럽히다가 조물딱 조물딱 가슴이 꽉차있는 느낌이라 만지기도 좋고 유두도 입으로 애무하기 딱 좋은 크기네여 가슴골이나 옆부분을 애무할때는 큰 반응이 없지만 유두 위주의 공략을 할때는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살짝 살짝 움찔거리는게 느껴집니다 반응이 있으니 살짝살짝 얼굴을 들어 표정을 쳐다보며 애무를 진행하게 되네요 클리스토스를 손으로 살짝 문질러주며 애무를 하니 반응이 확 옵니다 성감대.. 느끼는 부분이 약간 위쪽 아래쪽에 딱 몰려있는 느낌입니다 손가락으로 살포시 소중이를 옆으로 벌리고 혀로 살짝 살짝 터치를 하니 제대로 반응이 오는군여 신이 나서 열심히 소중이 위주로만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진행하다가 이제 제가 다시 받을 차례가 됬군여 ㅎ_ㅎ 제가 누으니 그녀가 가슴부터 시작하여 BJ를 진행해줍니다 정말 애인을 대하는 듯하게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니 동생이 발딱 밑으로 내려가서 혀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두 알 역시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네여 이제 선물을 장착하고 여상위로 합체를 합니다 속이 생각했던 것처럼 좁은 편이고 상당히 따뜻합니다 때로는 위아래로 때로는 앞뒤로 문질문질 자세도 변경해가며 위에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주네여 ^.~ 저도 밑에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박자에 맞춰서 허리를 살포시 튕깁니다 다리 힘이 대단한건지 여상위로 속도를 느리게 빠르게 조절하는데 빠르게 할 때는 스피드가 ㅎㄷㄷ.. 그녀의 리얼한 반응에 이제 그만 이성의 끈을 놓습니다. 힙이 풍만해서 일까? 아니면 타고 나는 걸까요? 그녀의 뜨거운 연애감... 그 중에서도 특히 떡감은 정말~ 일품입니다!! 거기에 피스톤시 동생을 물었다 푸는지 압박감과 꽉찬 느낌이 ~ 연애 내내 듭니다 최대한 버티는 것보단 이 느낌을 살려서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닫습니다 저의 흥분한 모습에 그녀도 흥분되는지 좀 더 강렬하고 리얼한 리액션 연애 후에도 바로 빼지않고 여운을 즐기는 그녀 이제는 조금 편해졌는지..제 품에 안겨 자신의 애기도 곧 잘 하며 저랑 한 연애가 좋았다는 부끄런 얘기도 서습없이 합니다 (립서비스이겠지만~^^;;) 역시나 초짜라 그런지 민간인 여대생이랑 찐하게 연애한 기분... 당분간 향기만 보러 와야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5.02 08:38 한번 보고싶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한번 보고싶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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