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끈적한 물이 많이나오는 언니랑 할때 겁나 흥분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ark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5.09 07:45 컨텐츠 정보 조회 1,740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궁안마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 분당 궁안마에 들려 좋은 추억은 안고 나왔기에 다시한번 향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 서비스 좋은언니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연이를 추천해주신다.. 대기실에서 잠시 담배를 피우며 시간을 보내다 입장.. 어떤언니일까 기대감에 문을 열리길 기다리는데 연이 얼굴에서 섹시함이 줄줄 흐른다 즐탕일꺼라는 예감이 머리속을 스쳐간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탕으로 들어가 연이.. 연이의 샤워서비스를 받는다.. 끈적이는 물소리가 들리며 연이의 샤워가 시작되고.. 감미로운 그녀의 샤워에 기분이 좋아진다.. 그렇게 연이와 샤워를 마치고 마른다이로 이동을 하게된다.. 마침내 연이 서비스가 시작되고.. 미끄덩.. 미끄덩.. 착.. 착.. 스윽.. 스윽.. 더이상 있다간 내 몸을 주체할수 없을듯 하여 역립을 한다.. 목과 쇄골을 지나 가슴에 도착..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꼭지를 간지럽히고... 밑으로 밑으로 진입하여 연이 꽃잎에 다다르니 어느새 젖어있고.. 클리를 자극하며 연이 반응을 보니 흐느끼며 움찔거리는데 그 반응에 더더욱 열심히 역립을 시도했다.. 장비착용후 정자세로 진입..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정자세로 펌핑을 하다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 슬림한 허리를 붙잡고 강강강하다 여성상위로 바꿔 능숙한 허리돌림을 느끼다 다시 정자세로 발사.. 내 이마에 맺힌 땀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고생했다고 말하는 연이 멘트 한마디가 왠지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또한번 보고싶다고 하니 꼭 오라며 약속까지 받아내는 연이..... 성숙해보이지만 발랄함도 엿보이는 그녀, 웃을때 가장 예뻣던 연이가 지금도 보고싶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5.09 07:45 후기 잘봤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후기 잘봤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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