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떡발 좋은 설이

와꾸도 어느정도 되면서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좋은 처자를 원한다고하고 설이를 추천 받았습니다

입장했어요

처자의 첫인상은 고양이상이었죠 이쁘게 생겼습니다 아주 매력적이면서 이쁩니다

얼굴도 괜찮고..

그럼 어디 한번 시작해볼까

이처자 장난도 잘치고 대화하는데 리액션도 좋고 재밌고 편안했어요

처자와의 한판 기대가 되네요

설이를 아기안듯 번쩍 들어올려서 딥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열정적인 키스를 한다면 이와같지 않을까 싶어요

뜨겁게 혀를 놀리고 침대에 눕혀서 역립을 해봅니다

설이의 클리토리스는 이쁩니다 그리고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설이가 저보고 애무 잘한다고 칭찬해주더군요

그리고 제가 애무를 받습니다

설이의 스킬도 역시 나무랄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방앗간 모드

설이의 리액션이 다시 발동합니다 리액션이 궁금하시다면 직접 보세요

설이의 167/C 몸을 끌어안으면서 펌핑을 해주면서 딥키스를 하니 맛이 일품입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다시 딥키스

끝나고 서로 몸을 쓰담쓰담하면서 애기하다 다시 딮키스 하고 나왔습니다

후기 쓰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한번만 보고 말기엔 너무 아쉬운 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