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초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애가 생각 날때면 초희랑 무한코스 딱이죠

씻고,커피 먹고,티비,보고 잇는데,모신다고 하네요.

초희방 입장 들어가는데, 제 손을 잡고 침대에 앉으라고 하네요.

웃는 모습이 왜 이리 이쁜지 아담한 귀요미 입니다.

음료수 주면서 간단히애기 하는데 말은 왜 이리 이쁘게 하는지.

기분 좋게 만들고~ 나를 떠 받들어 주는 그런 착한 아이 입니다

탈의 하자구~ 제 가운을 벗겨 주네요~~

그리고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뒷판 시작 하네요

꼼꼼한 애무 그리고 ㄸㄲㅅ 오래 오래 해주네요.느낌이 좋네요

아~아~아~느끼구 있는데,앞으로란 소리에 얼굴을 보면서 앞판 서비스 받는데

받으면서 침대로 가서 자세히 초희를 보고 싶은 강한 충동이 생기구

우리 침대로 갈까.초희를 이번엔 제가 끌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로 가서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합니다~ 뭐지 키스 정말 잘 하네요. 

그리고 이쁜 꽃잎 애무 하는데,와~~물 장난아니네요.그리고 온 몸을 바르르 떠는데

애가 느끼는 건 장난이 아니네요.초희를 애무 하는데 갑자기 오빠 내가 해줄께 하면서

나를 눕히고 bj 하면서 cd 장착 후 붕가 붕가하는데 느낌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붕가 붕가 하는리듬을 타고 반응 하는데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요.

무한이라 그런건지 아님 연애를  좋아하는 건지 금방 찍~

난 무한으로 들오온지라 상관이 없네요~

그리고 아직 안 죽은 내 똘똘이 하긴 초희랑 이렇게 키스하고 연애 하고 있는데...

죽는 다는건 이건 매너가 아니지요~~ 바로 cd 교체 후 2차전.

다시 2차 전이 시작 됩니다.아까는 격렬히 붕가 붕가 했다면

이번은 서로 더욱 교감 하면서 천천히 서로를 느끼고 키스하고 꾝 안고

아~~ 금방 싸도또 할수 있지만  이번은 초희 리듬에 맞추어서 

제 온몸을 던저 보니 아~~ 느낌은 더욱 좋네요~~ 서로 느끼면서 붕가 붕가 하는데... 

이렇게 한참을 연애 하니 문제는내 체력 오빠 좀만 더 힘내.. 

우리 더 할수 있어란 눈빛으로 처다 보는데.미안하다 초희야~~

넉다운 되서 침대에 누워 있는데 옆으로 꼭 안아 주면서 눕는데...

행복히 누워 있는 느낌이 드네요.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연애가 생각 날때면 꼭 꼭 봐야 하는 초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