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미와 투샷 은근 매력 개쩌네요~~

저번에 봤던 미미가 생각나서 예약했는데

미미가 하얀 드레스 입은 채로 빨간색 T-팬티를 벗는데

뒷모습이 은근 야하네요~~~ 그대로 침대에 앉아서 삼각애무 받고

BJ좀 받다가 미미가 뒤로 돌아서 치마 조금 올리고 바로 질퍽질퍽 하는데

옷 입고 하는거 은근 매력 개쩌네요~~

처음부터 질퍽질퍽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두번째 보는거라 그런지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원샷하고  욕실로 이동해서 샤워하고 섭스를 받아봅니다.

느낌있게 아주 조심조심 부드럽게 섭스해주네요 섭스는 제대로 해줍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BJ받으면서 미미 몸매 감상하는데

개미 허리에 반전 가슴까지 순간! 너무 좋다고얘기해주니까 싫지 않은지...

침대에서 마른애무 받는데 아까 누구 볼지 고민할때 왜 미미가 딱! 생각났는지~느낌이 뽝~옵니다.

바로 이 애무 느낌 때문에 미미가 다시 생각났구나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아담한 몸매로는 비율이 좋아서 미친듯이 꼴릿한 앞뒤태 감상하다가

자연스럽게 역립 자세부터 저의 공격시작 들릴듯 말듯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밑으로 파고드는 공격에 살짝 촉촉해진 꽃잎을 혀로 빨아주면서 클리를 간지럽히니까

이제는 확실히 들리기 시작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그대로 장착하고 열심히 질퍽질퍽

거기다 애교에 교태까지 부리니 야동 볼때는 나도 좀 쌔졌나 싶었는데

몇분을 못버티고 또 싸버렸네요 역시 미미의 쪼임은 느낌부터가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