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설이

⑥ 업소 경험담 :   불금 야간 피크타임에 딴데서 뻘짓하다가 부천 RM에 방문합니다.

스타일 미팅 친절하게 해주시는 실장님 참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네요

평소에는 항상 마르고 애교있는 스타일을 주문하는데 그날따라 가슴짤들을 많이 봤더니

몰캉몰캉한 큰 가슴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에게 미드가 훌륭한 아가씨 없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 여러가지 따져보니 딱 맞는 아가씨가 있다며 설이씨를 소개해주시네요~

불근 피크타임이라 그런지 예약이 밀려서 1시간정도를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느긋하게 샤워 먼저 하고 룰루랄라~ 유투브를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설이씨 접견

기다린 보람이 있게 설이씨의 미드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164~5정도의 적당한 키에 글램한 콜라병 몸매~

가슴도 이쁜모양의 C~D컵~~~!!! 

더군다나 이런 몸매가 천연 가슴이라니 놀라울 따름이구요~~

말랑말랑해요~~ ㅋㅋㅋ 가슴 감촉 진짜 좋네요.

그리고 담배 한대 피우며 이야기 했는데, 성격도 좋고... 대화도 잘하고...

털털한듯 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면도 있고.. 제가 보기에는 마인드도 훌륭해요

짧은 핫청팬츠에 흰색 망사 탑을 입은 설이씨

밖에서 봤으면 말한번 붙여보기 힘든 세련된 패션에 한번 반하고~

반갑게 허물없이 말 붙여주는 애교에 두번 반하고~

안마의 꽃, 간질간질 간드러지는 물다이에 세번 반했네요

ㅂㅈ털의 까슬한 느낌과 손끝의 긁는듯한 야릇한 느낌을 잘 살리는 아가씨였습니다.

재밋었던건 샤워를 하든, 몸을 닦아주는 도망가지 못하게 한쪽 발로 제 발을 지긋이 밟고 진행을 하더라고요

뭔가 매미족을 좋아하는 저의 감성을 자극한달까~

외로워서 찾은 안마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생긴거 만큼이나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느낌좋게 바디를 타주네요.

애무도 괜찮게하고 손기술도 굉장히 좋아요.

느낌 좋게 흥분시키는 재주가 있네요.

근데 섹시 글램한 언니의 자극적인 똥까시는 대박이었어요.

혀 끝을 깊숙이 넣고 간드러지게 빨아주는데, 정말 좋은거 같았어요.

똥꼬 주름이 펴질 새가 없더라구요

앞으로 돌아누워서도 키스와 함께 애무를 해 주고 드래곤볼과 동생놈을 번갈아가며 빨아주시네요

동생놈 애무는 지금까지 애무와는 다르게 좀 터프하게 빨아주네요

퍽퍽퍽 빨아주는데 기둥이 뽑혀 나올거 같더라구요

동생놈 빨아주다가 자연스럽게 69 모드로 자세를 바꾸고, 선홍색.. 핑크색? 유리 봉지를 쭈룹쭈룹 빨았어요

가슴 ㅇㅁ를 진행할때 아래쪽에서 물이 조르르르 나오는 이 반응~

흥분하는 여자의 반응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아주 쩔어주는 반응이었습니다.

이어서 아래로 내려가 꽃잎을 헤치며, 클리를 자극하니 부들부들하는 허벅지의 움직임이

곧바로 돌격발사해도 될거 같은 느낌~

"오빠, 이제 넣어줘" 라는 말과함께

삽입하고~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발사하려는 찰나~

설이씨의 잘록한 허리와 매끄럽게 이어지는 도자기같은 골반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 골반은 뒤치기가 딱이죠~

잠시 스탑!! 하고 자세를 바꿔줍니다.

자세 바꾸는 타이밍에 유연한 변경을 해 주고,

중간 중간 성감대 빨아주고 자극 해 주고 연애 센스가 굉장히 좋아요

계속적으로 키스도 잘 해 주고요,

정상위로 막판 스퍼트 할 때에는 C컵 큰 가슴을 부여 잡고 박았는데,속살이 꼬옥 쪼여주네요

여러 곳이 멀티로 자극이 되는 언니네요

양손을 골반에 올리니 나비씨는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를 뒤로 쭉~

강강강으로 박아도 절대로 불안하지 않을 자세~

준비는 완벽하다 돌격앞으로~ 시원하게 발싸해주는데~ 

설이씨의 질 조임이 장난 아닙니다.

힘을 줬다뺐다. 아주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빨아먹어버리네요.

연애가 끝난후엔 침대에서 꼭 껴안고 노가리 좀 깠구요.

애인모드가 굉장히 괜찮았어요 굿이랍니다

RM에 좋은 언니 많다고 요즘 핫하다 하던데 설이는 좀 더 봐야 될거 같아요 

너무나 매력적인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