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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군살 1도없는 매끈한 슬림몸매에 우윳빛 하얀 피부와 하드한 서비스에 순간순간 오싹한 기분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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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케이


⑥ 업소 경험담  :   늦은밤 부천 RM에 방문합니다.


실장님과 인사하고 스타일 미팅~


서비스가 죽인다는 케이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사우나에서 후딱 씻고 가운만 갈아입고 바로 언니방으로 ㄱㄱ씽~

 

[와꾸&몸매]

문이 열리고 방갑게 맞이해 주는 케이언니...


오호~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의 빛나는 하얀피부에 눈에 확 들어옵니다


몸매는 완전 슬림...


너무 말라서 보기싫은 그런 슬림이 아니라...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잘빠진 슬림 몸매입니다~


162키에 A컵 아담하고 비율좋은 애교쟁이 언니

 

[마인드&서비스]

커피를 마시며 노가리를 깝니다.


성격도 좋고 대화도 잘하시네요~


이제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 들어갑니다.


치카치카를 하고 언니가 샤워를 시켜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에 누은 후에는 일단 따뜻한 아쿠아를 온몸에 뿌려준 후 서비스가 시작합니다.


우선 오른발을 들더니 그녀의 가슴에 발바닥을 비벼줍니다.


발바닥 부비라고 해야 되나요?


말캉한 가슴과 살짝 나온 유두의 촉감이 발끝에서부터 대뇌의 전두엽 까지 타고 올라와서 풀발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발가락을 입으로 가져가서 발까시를 해 주는데 입만 살짝 지나가는 발까시가 아니라 


발바닥부터 해서 발가락 하나하나 공들여서 발까시를 해 줍니다.


사실 저는 발가락이 성감대중 하나라서 임자 만난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신체에서 가장 소외받을 수 있는 발가락을 이렇게 정성들여 애무해 주는 모습을 내려다보니 


묘한 정복감에 사로잡혀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그리고는 올라와서 알까시를 시전 하는데 알까시 하면서도 한손은 허벅지를 한손은 골반을 부드럽게 쓸어주는 멀티플레이어 였습니다.


BJ는 하드플레이 언니답게 정말 강렬하게 해줍니다.


중간중간에 압을 급격하게 세게 빨아 당길 때가 있는데 순간 오싹한 기분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올라와서 꼭지를 빨아 주면서도 손은 알와 응꼬를 만져주는데 그게 기분에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가슴으로 제 온몸을 비벼줍니다. 


계속 팔걸이에 양손을 올리고 야릇한 표정으로 쳐다보고만 있었는데 그녀가 제 손을 가슴으로 가져다줍니다.


하얀 우윳빛깔 피부에 쿠션감이 정말 예술이면서 유두도 딱 보기 좋고 예쁜 사이즈입니다.


그리고는 귀까시를 해 줍니다.


그러면서 “인사해~” 라는 말과 함께 제 손을 케이의 소중이로 가져가 줬습니다.


부드러운 꽃임을 손으로 주무르니 귀까시를 할 때의 신음소리가 더 자극적으로 변신하더라구요.


다음은 꼭 끌어안고 저의 온몸을 디디의 몸과 밀착시켜 마치 물다이할 때 바디타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여기 까지 하고나면 케이가 몸을 일으켜 저를 씻겨주는데 너무 미친 듯이 좋더군요


그리고나서 침대로~~~


그렇게 물다이를 신명나게 타는 언니지만 전 침대에서는 부드러운게 좋습니다 ㅋㅋ


침대에 오니 엎드리라고 하네요~


마른애무를 받아봅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꼼꼼한 스타일의 마른애무...


하드하진 않지만 충분히 자극적이네요 ^^


앞으로 돌아누워서도 부드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BJ도 부드럽게.. 어루만지듯이.. 자극적이고 좋네요~ ㅋㅋ


이제 언니 눕히고 역립을 해봅니다.


뜨거운 키스를 하고..


아래로아래로... 언니의 몸을 탐해봅니다.


이쁜 모양의 가슴을 냠냠~


봉지털도 완전 깨끗하게 왁싱해서 역립하기 좋으네~ ㅋㅋ


언니의 클리와 꽃잎을 자극하니 움찔움찔거리시고~


결국엔 언니의 제지를 당해 여기까지~~ ㅋㅋ

 

[연애]

이제 CD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연애를 합니다.


아후~ 나 토끼된건가 아님 케이언니 쪼임이 좋은건가 ㅋㅋ


벌써부터 쌀것같네 ㅠ.ㅠ


그래도 쉬원하게 마무리~~


침대에 누워 케이언니 꼭 껴안고 노가리좀 까다가...


시간이 다되어 다시 샤워를 하고 마중해주는 그녀


언니와 포옹과 뽀뽀를 한 후..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합니다.

 

[총평]

케이언니는...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의 하드한 서비스의 달인입니다~


162의 딱좋은 키에 슬림한 몸매~ 


키스, 역립, 자세변환 등등 모두다 잘 받아주는 오픈형 마인드...


물다이서비스는 하드하게 밀어부치더니 침대에서의 부드러운 애무 스킬 굿~


성격 좋고, 대화도 잘하고.. 애인모드도 굿~ 연애감도 좋은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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