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도

⑥ 업소 경험담 :   결재후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매니저가 있는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는 항상 이순간이 설레면서도 긴장되더군요 ^^;

방안으로 들어서자 늘씬, 슬림하면서도 글래머의 섹시한 매니저가 반겨줬습니다.

얼굴은 섹시한데 웃을떄는 순수한 귀여움이 느껴졌습니다.

몸매도 아주 좋아서 외모로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붙임성도 좋아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음료수도 세심하게 챙겨줘서 좋았습니다.

다른 매니저들과도 가깝게 지내는 모습에 인간적인 매력도 느껴지더군요 ^^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도도라고 답하며 "내 얘기 못들었어? 내가 여기서 제일 예뻐~"

하면서 농담하면서 웃는데 귀엽더군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옷을 하나둘 벗는 도도! 

제게로 다가와서 옷을 벗겨달라고 하길래 정성스럽게 벗겨주었죠 ^^

제 손을 잡고 샤워실로 이끄는 도도...

샤워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행동 하나하나에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도도의 서비스에는 물다이 서비스로 이루어졌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다보면 간혹 추운경우가 있는데 그녀는 어찌나 세심한지 따뜻하게 데워줘서 춥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물론 그녀의 몸이 서비스가 뜨거워서 일지도 모르죠~  

섹시한 눈빛으로 제 온몸 구석구석을 녹여주는데 환상적이었습니다.

가슴도 적절한 볼륨에 모양도 이뻐서 시각적으로도 만족을 주었습니다.

아이컨택을 하면서 BJ를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소중이뿐 아니라 불알부위까지 알사탕을 먹는듯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도도!

바디타기도 어찌나 부드럽게 잘하는지 도도의 은밀한 부위가 제 온몸에 느껴졌습니다.

이어지는 똥까시도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언제 천진난만하게 장난쳤는지 기억은 온데간데 없고

섹시한 도도의 혀와 손놀림만이 저의 본능을 깨우고 있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다시 침대로 향했습니다.

이미 충분히 황홀했지만 침대로 갈때는 색다른 기분이 들기 마련이죠!

좀더 밝은곳에서 도도의 슬림하면서도 명품 가슴을 보고 있으니 다시 열정이 끓어오르더군요.

그녀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저에게 다가와줍니다.

달콤한 키스를 오랫동안 나누다가 또다시 제몸을 구석구석 괴롭히는 도도.

오랜만에 저를 움찔움찔 거리게 만드는 분을 만나게 되었네요.

온몸의 신경세포들이 잔뜩 민감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전환해주며 폭풍 BJ를 해주는 도도!

탐스러운 그녀의 은밀한 부위를 보자마자 이성의 끈을 놓고 탐하고 말았습니다.

모양이 어찌나 이쁜지 제가 딱 좋아하는 모양과 색깔이었습니다.

주체못하는 혀가 도도의 음부 이곳저곳에 닿자 그녀의 움찔거림이 잔뜩 느껴집니다.

귀여운 신음이 세어나오며 계속해서 움찔거리는 그녀를 보니 그 다음이 궁금해졌습니다.

여성상위로 제위로 올라타는 도도.

가슴이 예뻐서 만지는 촉감도 너무 좋았고 얼굴도 예뻐서 황홀 그자체 였습니다.

"오빠가 이제 해줘" 라는 말에 화답하듯 도도의 몸 이곳저곳을 탐했습니다.

"너무 좋아 더 해줘" 라는 그녀의 말에 더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도의 은밀한 부위로 내려와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흥건하게 젖어오는 그녀의 음부.

핑크색 속살에 흥분이 더해가는데

"오빠꺼 이제 넣어줘 하고 싶어" 라며 제 혼을 쏙 빼놓는 그녀의 말에 무아지경에 빠져들었습니다.

연애감도 훌륭하고 섹드립은 말할것도 없고 몸매도 좋아 만족하지 않을수없었습니다.

제 피스톤운동이 계속되는 순간에도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진정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도도!

여자친구와 뜨거운 밤을 보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오랜만에 제대로 즐긴것같습니다.

쌀것같은 순간에 " 오빠 보지에 가득싸줘 싸줘 " 하고 말해주는데 그녀...

그저 엄지척을 올릴수밖에 없었습니다.

[ 총평 및 마무리 ]

도도매니저는 섹시하기는 하지만 순수한 매력이 있고 특히 웃을때는 같이 웃음짓게 하는 귀여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연애에 돌입할때는 한없이 섹시하고 그 상황에 몰입해 함께 즐길줄 아는 

여자친구와 함께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인간적인 매력이 있고 작은것 하나에도 신경써주는 세심함 정말 착한여자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간식도 떼어서 나눠주고 밥 챙겨 먹고 다니라며 신신당부하는 그녀는 사랑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간식을 챙겨서 찾아가고 싶어지네요~